서울에 이어 부산에서도 창업인들의 공공데이터 관련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꿈의 공간이 펼쳐진다. 행정자치부와 부산광역시는 7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기술창업타운에 공공데이터 창업지원 종합공간인 ‘부산 오픈스퀘어-D’를 개소한다. ‘오픈스퀘어-D’는 부산 센텀기술창업타운(CENTAP) 6층에 위치한 456㎡ 규모의 ‘공공데이터 활용 원스톱 지원센터’로 서울에 이어 지역 거점 부산에 두 번째로 문을 연다. 특히, ‘부산 오픈스퀘어-D’는 공공데이터 관련 아이디어와 기술을 공유하는 협업·교류 공간과 12개실의 기업 입주공간으로 구성됐으며 창업교류공간(코워킹 스페이스)과 투자자(VC)가 같은 건물 내에 있어 스타트업(새싹기업)간 교류, 멘토링·컨설팅(자문상담), 자금지원 등을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어 창업기업의 사업화와 성장에 최적의 공간을 제공한다. 입주기업은 지난 2월 진행된 공모 심사를 통해 선발했으며 현재까지 특허 정보를 활용해 특허맵(Map)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아이피텍코리아’, 인력 및 공공근로 데이터를 분석해 ‘단기 인력 큐레이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니더’ 등 8개 기업이 입주를 완료했다.또한 행정자치부는 기업간담회를 개최
부산시, 4. 7. 10:00‘제45회 보건의 날’을 맞아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서병수 시장을 비롯한 교육감, 보건의료단체장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개최시민건강을 위해 노력해 온 시민, 공무원 등 36명 표창수여(장관표창 4명, 시장표창 32명) 부산시는 ‘제45회 보건의 날’을 맞아 4월 7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서병수 시장을 비롯한 보건·위생·의료 기관·단체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보건의 날 주제는 「언제라도, 누구라도 찾아 올 수 있는 흔한 마음의 병‘우울하세요? 톡톡하세요.’」이며, 보건·의료 관련단체 회원 및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그동안 시민건강을 위해 노력해온 시민과 관계기관, 공무원들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4명, 시장 표창 32명 총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기념식과 더불어 건강지표 향상을 위한 건강정보 한마당 행사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시청 직원 및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우울증에 대해 ‘이야기 해 보세요.’, ‘움직여 보세요.’, ‘전문적인 도움을 구해보세요.’ 정신건강 예방과 암 예방, 금연, 절주, 나트륨 줄이기, 고혈압·
부산시, 4. 10. 10:20 시청 12층 소회의실(2)에서‘옐로카펫’사업 업무협약 체결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 제고와 옐로카펫 사업의 민관 공동 협력 체계 마련 부산시내 초등학교 횡단보도 일원에 노란색 교통안전지대인 ‘옐로카펫과 노란발자국’이 확대 설치된다.부산시는 4월 10일 오전 10시 2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2)에서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한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 부산지방경찰청(청장 허영범),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이수경), 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지부장 이상민)와 함께 ‘옐로카펫’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부산지역 옐로카펫 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상호협력 체계 구축과 어린이 교통안전 향상을 위한 관련 사업에 공동 협력하고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는 옐로카펫 사업 행정적․재정적 지원 △부산광역시교육청․부산지방경찰청․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는 행정적 지원과 지역사회 참여 유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는 주민설명회 개최 등 사업을 주관하는 역할을 수행하기로 하였으며 △BNK금융그룹은 부산지역 옐로카펫 사업에 1억5천만원
피란수도 부산’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시민공감대 형성, 시민아카데미 사업 본격 추진1023 피란수도 문화유산 해설사 양성반’및‘1023 피란수도 시민교양반’개설,‘사진으로 보는 피란수도 부산 1023일’및‘1023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 토크콘서트’개최, ‘가족과 함께 타는 1023 피란수도 체험 투어버스’및‘찾아가는 피란체험교실’운영 등 부산시는 대한민국 피란수도 부산유산을 널리 홍보하고,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피란수도 부산, 세계유산 시민아카데미 사업을 5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세계유산 시민아카데미사업은 △1023 피란수도 문화유산 해설사 양성반 △1023 피란수도 시민 교양반 △사진으로 보는 피란수도 부산 1023일 △1023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 토크콘서트 △가족과 함께 타는 1023 피란수도 체험 투어버스 △가족과 함께 타는 1023 피란수도 체험 투어버스 △ 피란수도부산 사진 자료집 발간 등 총 7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1023 피란수도 문화유산 해설사 양성반’ 사업은 현장학습 등을 통하여 전문 해설사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4월 5일부터 4월 20일까지 신청을 접수하고,
부산시, 4. 6. ~ 4. 7. 한국기자협회 주최, 55개국 90여명 외국기자 참석, 세계기자대회 개최시정현장투어 등을 통해 세계 평화를 위한 언론인의 역할 모색 및 글로벌 도시브랜드 홍보 부산시는 4월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한국기자협회(회장 정규성) 주최 ‘세계기자대회(World Journalists Conference)’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55개국, 90여명의 외국기자들이 부산을 찾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참가 기자들이 부산에 머무는 동안 유엔군 전몰장병 묘역인 ‘UN기념공원’을 방문해 참배, 헌화함으로써 세계 평화를 위한 부산의 염원을 알리고, 해상 요트투어와 영화의 전당 시찰을 통해 부산의 화려한 자연 경관은 물론 글로벌 도시의 위상과 도시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4월 6일 저녁 7시 해운대 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서병수 부산시장 주재 환영만찬에서는 세계 각국 기자들 대상 문화소통과 관계 증진을 위한 ‘교류의 장’을 펼쳐 시정 공감대 확산과 외신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2일부터 8일까지 서울에서 부산까지 7개 도시를 돌며 콘퍼런스, 특별강연, 지역순회 문화탐방 등 다양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등 12개, 경상대학교 등 14개 대학 1,000여 명 참여이전공공기관의 지역정착 돕고, 지역인재 채용도 확대토록 지속적 협력 경남도는 4일 경상대학교 국제어학원에서 ‘2017 경남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하였다. 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10개 공공기관과 경남개발공사 등 지방공기업 2개 기관이 참여하고, 경상대학교 등 14개 도내 대학 1,0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이번 채용설명회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올해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채용계획은 한국토지주택공사 190명, 주택관리공단 110명, 한국산업기술시헙원 103명, 한국남동발전 82명 등 전체 662명이며, 시기는 기관 사정에 따라 다르다.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의 2017년도 채용인원과 일정 등 취업정보를 도내 대학생들에게 신속히 제공하여 취업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기관별 채용요강,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채용방법 소개, 지역인재 취업사례 발표, 모의면접 및 컨설팅과 각 기관 채용담당자와의 대화 등으로 진행되었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지식, 기술, 태도)을 국가적
(사)부산국제건축문화제 주관으로 ‘2017년 도시건축시민투어’총 8회 운영4. 15. 시민 35명 대상 ‘건축공간에 예술과 문화를 담다’를 주제로 올해 첫 도시건축시민투어 실시4. 5.~4. 12.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15,000원 부산시는 (사)부산국제건축문화제 주관으로 2006년부터 시작된 도시건축시민투어(이하 건축투어)가 올해 8회로 운영되며 올해 첫 건축투어는 4월 15일에 진행된다고 밝혔다. 건축투어는 부산을 탐방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부산도시 전체에 놓여진 건축들이 도시와 어떻게 소통하고 있는지 건축가와 건축문화해설사의 해설로 함께 떠나는 건축기행이다. 올해에는 8가지의 다양한 주제로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각 주제는 △건축공간에 예술과 문화를 담다(키스와이어센터~대룡마을) △Memorial(기념) 건축(유엔기념공원~일제강제동원역사관) △수영강변의 도심풍경 건축 (영화의전당~극동방송) △건축축제의 중심에서 (백제병원~건축문화제전시관람) △해안에서 바라보는 부산풍경Ⅰ(미포선착장~오륙도) △해안에서 바라보는 부산풍경Ⅱ(미포선착장~오륙도) △기억의 재생 장소의 재생 (삼진어묵~봉래동창고촌) △2017 부산다운건축상수상작 이다. 올
1천만원 이상 고액‧상습체납자 중 호화생활하는 비양심 체납자 은닉재산 추적가택수색 등 체납액 징수 활동 연중 지속 실시.......고액·상습체납자 설 자리 없앤다. 부산시는 오는 4월부터 1천만원 이상 고액·상습체납자 중 호화생활하는 비양심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을 실시한다. 시는 세금을 상습적으로 체납하면서 고가·대형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호화생활자에 대해 가택수색을 실시하고 귀금속 등 동산을 압류할 예정이다. 가택수색 및 동산압류는 법에서 허용하고 있는 체납처분 중에서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가택수색을 통해 발견된 고가·사치형 동산과 현금 등은 현장에서 즉시 압류하고, 이동이 어려운 동산은 현장 보관 후 공매 처분할 예정이다. 가택수색 대상은 1천만원 이상 시세 체납자 중 거주지 등을 조사한 결과 고가의 대형 아파트에 거주하는 호화생활자 위주로 선정했다. 특히 가택수색 및 동산압류는 1회에 거치지 않고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부산시뿐 만아니라 각 자치구·군에서도 고액·상습체납자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시는 가택수색을 통한 동산의 공매처분 외에도 검찰고발, 출국금지, 명단공개 등 다양한 징수활동을 병행하여 세금을 내지 않으면서
부산시, 현지시간으로 지난 4. 3. 17:30 자매결연도시인 뉴질랜드 오클랜드 타운홀에서 현지기업인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투자유치를 위한 비즈니스 설명회 개최오클랜드 소재, 세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요·보트제작사 S사로부터 투자의향서(LOI) 접수, 향후 뉴질랜드 기업 유치를 위한 신호탄 쏴 부산시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4월 3일 오후 5시30분 뉴질랜드 최대 상업도시로 알려진 오클랜드 타운홀(Town Hall)에서 현지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부산시 투자설명회는 1996년 4월 부산과 오클랜드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투자설명회는 그동안 부산에 관심을 보여왔던 오클랜드 현지 기업들의 요청에 따라 오클랜드시에서 부산시에 적극적으로 제안함으로써 성사되었다. 또한, 투자설명회가 ‘2017년 Korean Day’을 축하하기 위하여 서병수시장이 오클랜드를 공식 방문한 기간 중에 개최되어, 오클랜드시와 현지 기업뿐 아니라, 오클랜드 한인들로부터도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서 부산시는 투자환경과 외국인정주환경의 우수성에 대한 홍보 뿐 아니라, 오클랜드가 산업적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스
부산시, 4.4∼4.7 2017 싱가포르 국제기계박람회에 부산기업 단체부스 운영 지원글로벌 경기침체와 中 사드관련 규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 도모 부산시는 4월 4일부터 4월 7일까지 4일간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국제기계전문박람회인「MTA 2017(Manufacturing Technology Asia 2017)」에 부산지역 10개 업체가 참가하여 ASEAN 등 신규 수출시장 개척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대진유압기계, 더스코, ㈜박스코, ㈜삼우비앤비, ㈜세기비즈, ㈜엘리온, ㈜유노믹, ㈜중앙카프링, 태원정공, ㈜피엠에스 등 부산지역 기계관련 중소기업 10개사가 단체부스 운영을 통해 기술력과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바이어 발굴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부산시와 부산상공회의소는 이번 박람회 참가와 마케팅 활동 지원을 위해 △ 부스 임차료 △ 부스장치비 △ 전시물품 운송 및 통역 △ 마케팅 및 홍보 등 박람회 참가 및 현지 수출상담 등 제반 사항을 지원하게 된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 세계보호무역주의 확산, 中 사드관련 규제 강화 등 복합적 요인으로 대외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에게는
부산시, 4. 3.부터 온라인민원․제안 접수 창구를 ‘부산민원120’으로 통합운영단순민원부터 정책제안까지 시민소통강화와 고객감동 민원서비스 실현에 기여 부산시는 4월 3일부터 시민의 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하여 50여개로 분산되어있는 온라인민원·제안접수 창구를 “부산민원120(www.120.busan.go.kr)” 하나로 통합하고, 부산시와 16개 구군의 민원·제안·콜센터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통합민원시스템을 구축완료하여 본격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 시스템은 실시간 모니터링, DB공유·비교를 통한 신속한 민원처리 등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다차원분석시스템을 통해 민원발생추이, 주요 민원동향, 지역별 민원이슈, 특이 민원사례 등을 분석하는 등 시민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여 시정에 반영하려는 시민중심의 민원행정에 대한 부산시의 노력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앞으로 시민은 시정에 관련한 모든 민원과 제안을 신청에서부터 처리결과 확인까지「부산민원120」을 이용하면 된다. 방법은 홈페이지 부산민원 120 또는 모바일앱(부산민원 120), 문자상담 (051+120), 전화상담(120)을 통하여 신청할 수 있다. 서병수 부산시
부산시, 에어부산(주) 및 한국관광공사와 민관협업‘2017 부산관광 드림투어 사업’추진4.3~5.2. 온라인 부산관광 홍보 및 해외 홍보․탐방계획서 심사를 통한 20여명 선발부산시와 에어부산(주)는 지역의 젊은 인재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고, 부산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동력을 제공하기 위해 「부산관광 세상을 움직이다!」라는 주제로 ‘2017 부산관광 드림투어’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2017 부산관광 드림투어’ 사업은 해외의 관광환경을 경험하면서 관광전공 대학생들의 시각에서 관광트렌드에 변화할 수 있는 부산관광의 새로운 아이템 및 프로그램을 발굴하고자 민관 협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참가자격은 부산 소재 대학에서 관광관련 전공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며, 온·오프라인 미션(SNS 부산홍보, 길거리 홍보 및 탐방계획) 수행 우수자에게 해외 탐방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올해 해외탐방은 일본(오사카)을 방문하며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다. SNS로 부산을 국내외에 알리는 것을 시작으로 부산관광 길거리 홍보 및 부산관광발전 제안을 위한 탐방계획서 발표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하고 6월말 약 5일 일정으로 오사카를 탐방할 계획이다. 해외탐방은 팀별 주제에 맞춰 자유탐방을
계절 별미‘하동 왕의녹차 참숭어’캐나다 미식가 입맛 공략밴쿠버 6개 마트에서 4월 21일부터 3일간 시식회 및 특판전 개최 경남도에서 양식된 신선 활어가 지난 2011년 미국시장 진출에 이어 캐나다에도 첫 수출 길을 열었다고 밝혔다. 도는 첫 수출을 기념하는 행사로 경남활어 시식 홍보 행사를 밴쿠버 주요마트 6개소에서 오는 21일 부터 23일 까지 3일간 개최한다. 해상으로 활어를 처음 수출하는 캐나다 시장은 지난해 12월 미국 동부지역 수출 시장개척 시 경남도와 거제어류양식협회가 캐나다에 소재한 수산물 수출업체인 Ocean Gate社*와 협의하여 추진하게 되었다. Ocean Gate社 : 대표 최성수(69生) / 건설업. 호텔업. 수산물수출입. 연매출200억원 이번 행사에 앞서 실시한 시험운송*(2월 25일, 하동 참숭어 1.5톤)을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본격적인 참숭어 수출을 위해 1컨테이너 1.5톤을 지난 1일 부산신항에서 선적을 완료하고 캐나다 현지로 출발했다. 시험운송 : 활어컨테이너 이용 해상운송 및 현지 통관․유통 전 과정 시험 첫 수출하는 활어가 오는 4월 15일 밴쿠버에 도착하면 21일부터 3일간 한남마트 등 현지 6개 마트에서 경남활어 홍
낙동강관리본부, 4. 1.부터 봄맞이 생태공원 활성화를 위해 AI로 인한 출입통제 일부구역 조정(완화)삼락생태공원의 저병원성 AI 발생지역인 오토캠핑장 일원과 을숙도생태공원의 전시관, 피크닉광장, 야생동물치료센터 등 구역을 일부 완화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본부장 곽영식)는 삼락 및 을숙도 생태공원내 AI 발생으로 인한 출입통제 구역 일부 구간을 그동안 지역 여건 변화를 고려하여 철새 도래지 관장부서인 환경부와 협의하여 조정․완화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일 을숙도생태공원 철새분변에서, 1월 3일 삼락생태 공원 쇠기러기 폐사체에서 고병원성(H5N6) AI 발생하였으며, 을숙도생태공원은 작년 11월 11일 천안 풍강천에서 고병원성 AI 발생과 동시에 작년 12월 16일부터 전면 폐쇄됐다. 또한, 올해 1월 23일 삼락 및 을숙도생태공원 저병원성(H7N7) AI 발생과 3월 20일 을숙도생태공원 내 철새분변에서 저병원성(H7N7) AI가 발생하여 통제구역을 추가로 설정하고, 추가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 및 예찰 활동을 해왔다. 현재 낙동강생태공원 및 낙동강 수계 일원에서는 13주(90일) 이상 고병원성 AI 추가발생이 없고, 특히 겨울철새가 북쪽으로 이동하여 남은
주요정책의 입안단계부터 관광컨셉 반영, 여러부서 협업의 각종 행사·축제를 관광과 연계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는 관광정책조정회의 개최(분기 1회)2017년 첫 회의 안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