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16일(토) 오전 9시부터 청송군 주왕산 국립공원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산림정화 및 가을철 산불방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남부지방산림청, 경상북도, 한국산림아카데미, 청송군청, 산림조합중앙회, 주왕산 국립공원관리사무소 임직원 등 230여명이 참여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 한국산림아카데미 산림 최고경영자(CEO) 과정을 수료한(1-8기) 총 동창생들이 참여해 산행 필수 규범인 ‘흔적을 남기지 않기 7대 원칙(Leavr No Trace)’을 홍보했다. 또한 주왕산 입구에서 용연폭포(3폭포)까지 쓰레기 줍기와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펼쳤다. 흔적을 남기지 않는 7개 원칙”은 ▲산행을 미리 계획하고 준비하기 ▲지정된 등산로만 이용하기 ▲쓰레기 등 흔적남기지 않기 ▲모닥불 피우지 않기 ▲야생식물 보호하기 ▲야생동물을 존중하기 ▲다른 이용자를 생각하고 배려하기이다. 이종건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타인과 자연을 배려하는 건전하고 성숙한 등산문화가 조속히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다가오는 추석 연휴는 물론 등산객이 많은 가을철의 산불예방을 위한 국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1월 26일 고속도로 요금소(서안동), 안동시외버스터미널 등지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설맞이 규제개선 등을 홍보하는 일일 현장지원센터(이하 센터)를 운영 하였다.이날 센터에서는 그 동안 조상묘 주변 피해목 관리를 위해 후손들이 지목이 묘지인 경우에 한정하여 입목 벌채가 가능하였으나 관련 법령(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16년7월7일 시행)에서 “지적공부상 지목과 관계없이 분묘에 해가림이나 그 밖의 피해 우려가 있는 입목으로서 분묘중심점으로부터 10미터 이내에 있는 입목을 산주의 동의를 얻어 벌채 가능” 하다는 규제개선 내용과 2016년도 남부지방산림청 정부3.0 성과에 힘입어 산림청이 중앙부처 중 4년 연속 정부3.0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음을 홍보하였다.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는 산림분야 규제개혁을 위하여 일선에서 국민의 애환을 공감하고 개선이 필요한 규제를 발굴하여 정책과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찾아가는 산림규제 서비스 활동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설맞이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풍요로운 설명절이 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건조한 날씨와 설 연휴(1.27.∼30.) 산불위험 상승에 따라 1월25일부터 5월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여 24시간 유지하는 등 비상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전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최근 10년간 산불발생통계에 따르면 남부지방산림청 관내에서 연간평균9건(4.88㏊)의 산불이 발생하였으며, 이중 52%(47건)가 봄철에 입산자 실화에 의해 대부분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연초부터 시작된 건조한 기후로 경북 동해안과 영남지역에 건조주의보 및 건조경보가 발령되는 등 산불발생 위험이 높으며, 설연휴(1.27∼30), 석가탄신일, 어린이날 등 주요 공휴일이 주말과 연계됨에 따라 등산휴양객 증가로 동시다발·대형산불 발생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에,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불소화시설(5개소)과 산불진화차량 등 산불방지시설 및 진화장비를 일제 정비하여 초기대응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산불감시인력 400여명을 주요 등산로, 산림보호구역 등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하였다.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다양한 산불예방활동으로 산불발생시 신속한 진화와 산불발생 원인에 대한 철저한 원인 규명과 가해자를 검거
남부지방산림청은 2017년 1월 24일(화) 안동시 북후면 옹천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사업장에 산림청, 경북, 경남, 대구시 산림관계관과 산림조합, 산림기술사, 기능인영림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기계화방제 실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실연회에서는 기존 방제작업 시 여러 종류의 장비가 투입되던 것과는 달리 한 대의 장비로 산지이동, 산림토목, 수집, 집적, 파쇄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게 자체개발한 복합처리기와 산지에서 이동, 수집, 파쇄가 가능한 산지이동 파쇄기를 활용해 현장에서 수집과 파쇄로 소나무 무덤이라 불리는 훈증더미를 만들지 않는 기계화 방제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사업에 특화되게 개발한 임업전용장비를 활용하면 소나무재선충병 훈증더미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방제비용 절감과 완전방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라며 “앞으로 방제사업 등에 활용도를 높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11월 25일(금) 행복한 일터 만들기를 위한 사기진작 일환으로 무기계약직 및 기간제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남부지방산림청을 포함하여 소속기관 5개 관리소(영주, 영덕, 구미, 울진, 양산)에 근무중인 무기계약 및 기간제 근로자 45명을 대상으로 춘양양묘사업소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방문하여 단체 체험활동, 힐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친목도모의 시간을 가졌다. 남부지방산림청 기획운영과장(과장 권용철)은 “앞으로도 무기계약직과 기간제 근로자들의 애로·건의사항들을 수렴하고 사기진작과 소통의 시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11월 16일(수) 지방청 및 국유림관리소 정부3.0 및 규제개선 담당 팀장과 ’16년 국민행복과제 검토 및 발굴 협의를 위한 일일 현장지원센터(이하 센터)를 운영하였다.이날 센터에서는 올 한해 부처간 정보공유 및 찾아가는 대국민 서비스 일한으로 추진한 정부3.0 협업과제, 국민 불편 산림행정 규제 검토 및 네거티브 규제 발굴을 위한 토론회를 가졌다.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는 산림분야 규제개혁을 위하여 일선에서 국민의 애환을 공감하고 개선이 필요한 규제를 발굴하여 정책과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찾아가는 산림규제 서비스 활동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찾아가는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국민들께서도 산림분야에 비합리적인 제도라고 여겨지는 규제가 있으면 언제든지 현장지원센터(☎054-850-7712) 방문을 환영한다.” 고 전했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에서는 2년 임기의 제6기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를 발족하고 4분기 주요 현안업무에 대한 자문회의를 개최하였다.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에서는 2016년 10월 19일(수) 세계물포럼 기념센터 국제회의실에서 대학교수, 민간전문가 등 8명을 제6기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으로 위촉(임기 2년)하고 4분기 주요 현안업무에 대한 자문회의를 개최하였다. 남부청은 2006년부터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를 구성‧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56건의 자문안건을 상정하여 다양한 정책수립에 반영하고 국유림 경영‧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여왔다.이번 자문회의에서도 국‧사유림 교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계획 및 김천 치유의 숲 조성과 같은 남부지방산림청 주요 현안업무에 대하여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였고 관련 업무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들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있어 남부지방산림청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완전방제를 실현해주고, 치유의 숲은 기존 휴양림과 차별화되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공․사유림 경영의 모범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새로 출범한 제6기 자문위원회는 더욱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태풍 “차바(CHABA)” 북상에 따라 청도 국가산림교육센터 조성사업 현장 등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는 제18호 태풍 차바(CHABA)로 인한 산림복지시설 사업장 내 산림재해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특별 점검 및 사전조치를 지시함으로써 사업 참여업체들이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한 것이다.남부지방산림청에서는 피해 예방조치 차원에서 사업장 내 노출 경사지 비닐·마대 피복상태와 사업장 내 계곡부 주변 각종자재 적재상황 등 현장관리현황에 대한 종합적인 안전대책을 점검하였다남부지방산림청 남송희 청장은 지난 10월 5일 피해예방 조치사항 점검을 위해 청도군 운문면 일대에 조성중인 청도 국가산림교육센터 현장을 방문하여 지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에게 재해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과 산림조합중앙회 남부산림사업본부(본부장 이명우)는 28일 지방청 대회의실에서「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시행됨에 따라 공직자 등의 공정한 직무수행과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밝혔다. 또한, 남부지방산림청은 기획운영팀장을 청탁방지담당관으로 지정하고, 청탁금지법 관련 신고의 접수·조사, 위법행위 발견시 법원 또는 수사기관에 통보 등 청탁금지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 직원에 대한 교육도 지난 9월 23일 마쳤다고 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과 남부산림사업본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사업을 실행, 부패의 조그만 실마리도 상호 제공하지 않는 모범적인 기관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지난 9월 23일 상주시청 산림관계 공무원과 국유림 산림분야 주요 규제개선 내용을 홍보하고 국민행복을 가로막고 있는 규제를 발굴하기 위해 일일 현장지원센터(이하 센터)를 운영했다.이날 센터에서는 시청 산림녹지과로 문의되는 국유림 민원, 사유림 산림행정 추진 시 국유림과 연관되는 규제사항에 대한 의견수렴 등 중앙부처-지자체 간 규제개선 과제 발굴을 위한 산림관계 공무원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는 산림분야 규제개혁을 위하여 일선에서 국민의 애환을 공감하고 개선이 필요한 규제를 발굴하여 정책과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찾아가는 산림규제 서비스 활동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찾아가는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국민들께서도 산림분야에 비합리적인 제도라고 여겨지는 규제가 있으면 언제든지 현장지원센터(☎054-850-7712) 방문을 환영한다.” 고 전했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추석명절을 맞이해 지난 12일 안동시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안나의 집”을 방문했다.이날 위문방문은 ‘나눔과 봉사문화’ 확산을 위해 전 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무의탁 어르신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담소 나누기 등 훈훈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했다.남부지방산림청 남송희 청장은 “나눔문화를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며, 소외계층을 배려하는 산림행정 3.0의 실현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잘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9월 13일 고속도로 요금소(서안동), 안동시외버스터미널 등지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규제개선 등을 홍보하는 일일 현장지원센터(이하 센터)를 운영 하였다.이날 센터에서는 그 동안 조상묘 주변 피해목 관리를 위해 후손들이 지목이 묘지인 경우에 한정하여 입목 벌채가 가능하였으나 관련 법령(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16년7월7일 시행)에서 “지적공부상 지목과 관계없이 분묘에 해가림이나 그 밖의 피해 우려가 있는 입목으로서 분묘중심점으로부터 10미터 이내에 있는 입목을 산주의 동의를 얻어 벌채 가능” 하다는 규제개선 사항을 중점으로 하여 농림어업소득사업용 국유림 대부료 완화 등을 홍보하였다.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는 산림분야 규제개혁을 위하여 일선에서 국민의 애환을 공감하고 개선이 필요한 규제를 발굴하여 정책과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찾아가는 산림규제 서비스 활동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추석맞이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풍요로운 한가위와 국유림 이용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로 서민경제에 조금이남아 도움이 되길를 바란다” 고 전했다.
남부지방산림청(지방청장 남송희)은 지난 9일 남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9월 28일부터 시행되는「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시행을 앞두고 청탁금지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청탁금지법의 도입목적, 적용대상, 신고·처리, 형사처벌과 위법사례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하여 이해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법행위를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청탁금지법은 일반인 공직자 등이 제3자를 통하거나 제3자를 위해 부정청탁을 할 경우 1천만원 이하 내지 3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되며, 공직자 등이 1회 100만원 초과, 매 회계연도 300만원 초과시 직무관련성과 관계없이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남부지방산림청은 법 시행 이전부터 부정청탁 금지 및 금품 등의 수수 금지에 관한 내용의 교육ㆍ상담과 이에 따른 신고ㆍ신청의 접수, 처리 및 내용의 조사 등 향후 공무원의 질의ㆍ응답에 대처하기 위해 청탁방지담당관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은 “청탁금지법 본격 시행에 앞서 법 제정 배경과 취지를 인식하고 적용사례 등을 숙지하여 향후 청탁금지법 위반행위로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준비
남부지방산림청(지방청장 남송희)은 가을철 본격적인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전문 채취꾼의 기승으로 임산물 불법채취 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9월 6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남부지방산림청은 산림사범수사대를 편성하여 임산물 불법채취 및 국유림보호협약으로 무상 양여한 지역에 대한 외부인 불법채취, 산행 관련 인터넷 불법 동호회 활동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가을철 산림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을 채취하기 위해서는 산림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채취권한을 받은 후에 가능하며, 만약 이를 위반하다 적발될 경우 산림보호법 제54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게 된다.아울러 등산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가을철을 맞아 산림청 ‘비정상의 정상화과제’인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의 일환으로 국민의식 개선을 위해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단속을 통하여 우리의 소중한 산림자원과 지역주민의 소득원을 보호하고 위반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률에 따라 엄중히 처벌할 것” 이라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8월 17일 산림과학원, 경북도, 5개 지자체, 산림환경연구원 등 방제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효율적인 방제계획 수립 및 자치단체 방제 사각지대 방지를 위한 방제 컨설팅을 실시하였다. 이번 방제컨설팅은 재선충병 신규 발생지 및 피해 지역이 중첩되어 방제가 어려운 자치단체에 대한 예찰·방제 현황 정보공유 및 문제점 분석을 통해 협업방제 여건 마련, 방제품질을 높이기 위한 방제지원을 하고자 추진하였다. 또한 재선충병 피해 심 연접지역인 경주·상주·김천·영천시 등 도로를 통한 인위적 확산 우려가 높은 지역에 대해 항공 및 지상예찰을 병행한 합동예찰 추진으로 재선충병 원거리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 박성호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재선충병의 확산저지와 방제성과 제고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예찰활동과 방제유관기관의 적극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지원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