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연화)가 지난 10일 밀양시 배드민턴 경기장을 방문하여 전지훈련 중인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주니어)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협의회는 손수 만든 수박 화채 80인분을 선수들과 감독, 코치들에게 나누어 주며, 내년 전지훈련 때도 최고의 시설을 갖춘 밀양시를 다시 찾아 줄 것을 당부했다.
밀양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연화)가 지난 10일 밀양시 배드민턴 경기장을 방문하여 전지훈련 중인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주니어)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협의회는 손수 만든 수박 화채 80인분을 선수들과 감독, 코치들에게 나누어 주며, 내년 전지훈련 때도 최고의 시설을 갖춘 밀양시를 다시 찾아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