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 맑음동두천 14.3℃
  • 맑음강릉 15.0℃
  • 맑음서울 15.0℃
  • 맑음대전 17.5℃
  • 맑음대구 17.6℃
  • 맑음울산 13.5℃
  • 맑음광주 16.8℃
  • 맑음부산 12.9℃
  • 맑음고창 12.1℃
  • 흐림제주 12.7℃
  • 맑음강화 10.6℃
  • 맑음보은 16.2℃
  • 맑음금산 17.2℃
  • 맑음강진군 14.3℃
  • 구름조금경주시 15.4℃
  • 맑음거제 13.1℃
기상청 제공

인천항만공사, 인천 항공·항만 운수업 빈일자리 해소 나서

인천광역시 등 7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는 24일 인천광역시청(인천광역시 남동구 정각로 29)에서 인천 운수업 빈일자리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고용노동부가 추진 중인 지역형 빈일자리 해소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2월 빈일자리 지원 지자체로 선정된 인천광역시와 중부고용노동청·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유관기관이 인천 지역의 운수업종 빈일자리 해소를 위한 사업에 공동 참여하고 협력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한 본 협약식에는 ▴인천광역시 이태산 경제정책과장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김연식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 ▴인천국제공항공사 노경래 ESG경영실장 ▴인천항만공사 신재완 ESG경영실장 ▴노사발전재단 임희정 인천중장년내일센터 소장 ▴인천테크노파크 뿌리산업일자리센터 강인철 센터장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강석철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각 협약기관은 ‘인천 지역형 일자리 플러스 사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인천 운수·창고업종 기업의 신규 채용근로자 지원에 협력하게 된다.
‘인천 지역형 일자리 플러스 사업’은 운수·창고기업 신규 취업자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소득을 보조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열악한 운수업종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자등록증 상 운수·창고업으로 등록된 기업이 올해 2월 26일 이후 신규 채용한 근로자에 대해 지원을 신청하면 취업지원금 또는 근로환경 개선 지원금(주거·교통비 지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취업지원금은 신규 채용근로자 근속 월수가 각 3·6·12개월 도래 시 근로자에게 1백만 원씩 최대 3백만 원까지 지급한다.
근로환경 개선 지원금은 신규 채용근로자에게 월 20만 원씩 10개월간, 최대 2백만 원을 지급해 신규 취업자의 월세 또는 전세이자, 교통비를 보조한다.
신청을 원하는 항만업계 운수·창고기업은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 내 기업성장지원센터(https://www.icpa.or.kr/recruit)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인천항만공사 담당자(☎032-890-8083)에게 이메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인천 지역형 일자리 플러스 사업’ 관련 기타 문의는 인천테크노파크(☎032-260-0690, ☎032-260-0873) 또는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032-810-2869, ☎032-810-2922)에 하면 된다.
인천항만공사 신재완 ESG경영실장은 “인천항 항만업계의 신규 채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근로환경 개선 지원 협력을 통해 항만업계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인천항 항만업계 운수·창고기업에서는 올해 채용한 근로자가 있거나 채용 예정인 경우 신규 채용직원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여수시, 도시재생 사후관리 방안 마련에 앞장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도시재생 사후관리를 위해 적극 나선다. 도시재생은 쇠퇴한 도시를 재활성화시켜 경제적, 사회적, 물리적으로 부흥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사업 이후 해당 지역이 곧바로 방치되는 사례도 많다. 시는 이를 미연에 방지하고 도시재생 본연의 취지를 이어가기 위해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극복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청년 창업가와 협업이다.청년의 마인드와 열정을 주민조직에 투입해 고령화된 주민조직 체계(협동조합 등)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특히. 도시재생 거점시설과 연계한 창업환경을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도 창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특별시와 지자체의 협업을 통해 제7기 넥스트로컬 청년 창업가를 유치(2025년 5∼12월)한다. 넥스트로컬은 서울시에서 자체 검증 시스템을 통해 청년(19∼39세) 창업가 100팀(200명)을 선발해 초기 창업지원금 최고 7천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서울시 넥스트로컬 사업 설명회 이들은 지역에 거주하면서 자원조사 활동과 사업화 과정을 거치게 되며, 시는 이들에게 도시재생 거점시설(거주·창업 공간)과 지역자원 리스트업, 파트너십 구축, 시제품 제작(메이커 스페이스), 체험 투어 프로그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