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 맑음동두천 15.8℃
  • 구름조금강릉 15.7℃
  • 맑음서울 15.9℃
  • 맑음대전 17.8℃
  • 구름많음대구 17.7℃
  • 구름조금울산 14.1℃
  • 맑음광주 17.9℃
  • 구름조금부산 13.3℃
  • 맑음고창 12.6℃
  • 흐림제주 13.8℃
  • 맑음강화 11.9℃
  • 맑음보은 16.5℃
  • 구름조금금산 17.1℃
  • 맑음강진군 15.0℃
  • 구름많음경주시 15.9℃
  • 맑음거제 14.4℃
기상청 제공

사회

김해시 노사민정 ‘산업재해 예방’ 공동선언

각 분야 구체적 역할 명시 실천 의지 다져


김해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홍태용 시장)는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날 공동선언에는 김해시장을 비롯한 한국노총 김해지역지부, 김해시여성기업인협의회, 김해시여성단체협의회, 김해시의회, 고용노동부 양산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 등의 위원 13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공동선언문에서 산업안전 확보와 노동자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노사민정 각 분야의 구체적 역할을 명시하고 실천 의지를 다졌다.

공동선언문에는 ▲안전보건수칙 및 작업절차 준수 ▲안전관리체계 구축 및 작업환경 개선 ▲안전한 일터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 확산 ▲산업재해 사전예방 및 교육․홍보가 주요 실천 과제로 담겼다.

시는 2024년에도 노사민정 상생 협력을 위해 ▲김해고용노동지청 유치 지속 추진 ▲노동자 복지관 운영,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 등 포용적 노동복지사업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찾아가는 근로자 건강검진 등 안전한 일터 조성사업 ▲대학 학기제 현장실습 지원, 희망일자리버스 활성화 등 맞춤형 일자리사업 등을 추진한다.

홍태용 시장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조성은 기업과 노동자를 위해 반드시 실천되어야 할 사항이다”며 “앞으로도 노사민정이 소통하고 협력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김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여수시, 도시재생 사후관리 방안 마련에 앞장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도시재생 사후관리를 위해 적극 나선다. 도시재생은 쇠퇴한 도시를 재활성화시켜 경제적, 사회적, 물리적으로 부흥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사업 이후 해당 지역이 곧바로 방치되는 사례도 많다. 시는 이를 미연에 방지하고 도시재생 본연의 취지를 이어가기 위해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극복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청년 창업가와 협업이다.청년의 마인드와 열정을 주민조직에 투입해 고령화된 주민조직 체계(협동조합 등)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특히. 도시재생 거점시설과 연계한 창업환경을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도 창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특별시와 지자체의 협업을 통해 제7기 넥스트로컬 청년 창업가를 유치(2025년 5∼12월)한다. 넥스트로컬은 서울시에서 자체 검증 시스템을 통해 청년(19∼39세) 창업가 100팀(200명)을 선발해 초기 창업지원금 최고 7천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서울시 넥스트로컬 사업 설명회 이들은 지역에 거주하면서 자원조사 활동과 사업화 과정을 거치게 되며, 시는 이들에게 도시재생 거점시설(거주·창업 공간)과 지역자원 리스트업, 파트너십 구축, 시제품 제작(메이커 스페이스), 체험 투어 프로그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