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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청년협의체와 지하도상가 휴게쉼터(가칭) 조성을 위한 간담회 개최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대표이사 김광회, 이하 재단)은 18일 지하도상가 문화공간에서 청년협의체(위원장 이규헌, 이하 협의체)와 지하도상가 휴게쉼터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는‘의정부역 지하도상가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인 휴게쉼터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자 마련되었다.
  재단에 따르면 휴게쉼터 조성사업은 2022년 8월 고객 및 입점 상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 조사결과 휴게시설을 가장 선호하였고 단순한 휴게공간을 넘어 스마트한 휴식과 체험이 있는 쉼터로써 상생하는 공간이 되도록 추진 중이라고 했다.

 간담회에 앞서 위원들은 재단 직원과 함께 휴게쉼터가 조성될 장소와 청년몰을 둘러보았으며, 간담회는 참석자 소개,대표이사 인사말,재단 소개와 지하도상가 휴게쉼터 조성사업에 대한 요지 설명순으로 진행하였다.

  김광회 대표이사는 “세대가 다른 사람이 개입하는 순간 청년의 자유로운 소통을 방해한다고 생각하여 질의에 대한 답변 외에는 최대한 협의체가 주도적으로 발언할 수 있도록 하였고, 휴게쉼터 조성에 대한 의견 외에도 지하도상가 활성화를 위한 제언 등 참신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었다. 다만, 휴게쉼터외의 부분에 대해서는 현재는 각 점포마다 계약기간이 있어 강제할 수 없기에 대부분의 계약기간(10년)이 종료되는 2026년까지 년차별 계획에 의해서 추진하겠다.”면서 “이외에도 협의체의 집단토론을 통해 지하상가 전반에 대한 활성화제안이 될 수 있도록 협의하였으며 이러한 제안들이 휴게쉼터 조성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협의체 이규헌 위원장은 “상황과 여건을 고려했을 때 침체를 겪는 위치로 선정한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인구가 유입되지 않는 장소라는 단점을 극복할 수 있도록 목적방문이 가능한 분명한 콘텐츠가 필요하고 트랜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가변형 휴게쉼터의 조성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이외에도 지하공간의 갑갑함을 해소할 수 있는 탁 트인 공간으로 커뮤니티형이나 광장형으로의 조성, 청년들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독립영화 상영, 책 읽는 공간, 공예품 전시 등 공간활용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함께 청년몰에 입점한 공예 점포들의 특성을 고려해서 문화공간으로 브랜딩해서 청년몰과 융화시키자는 견해등 2시간 가까이 열띤 토론을 하였다.

  재단은 계묘년 새해와 함께 지하도상가를 ‘의지몰’로 새롭게 브랜딩하여 세련된 이미지로 새단장하고 휴게쉼터 조성과 효율적인 공간개선 등을 통해 지하도상가 활성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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