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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벤처투자자 입주공간‘스케일업센터’조성…성장기 스타트업 집중 육성

- 시, 국내 벤처투자자 67% 집중한 강남 테헤란로 인근에 스케일업센터 조성, 4월 개관
- 서울시와 성장기 우수 창업기업 공동발굴, 투자유치 등 협업 진행할 입주 투자자 모집
- 12.16(금)까지 스타트업플러스(www.startup-plus.kr)에서 접수…투자유치 민간역량 최대한 활용
- 민간분야 경험과 노하우로, 투자위축으로 어려움 겪는 스타트업 위기 극복 지원 기대

 
# 국내 유니콘 기업 23개사 중 서울시의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은 이력이 있는 유니콘 기업은 총 11개사. 가장 핵심 지원사업은 서울미래혁신성장 펀드, SBA 펀드 등 자금지원이었다. 

# 우수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침체기를 극복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스타트업을 스케일업(Scale-up) 기업이라고 한다. 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해서는 충분한 규모의 자금조달(투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서울시는 우리나라 벤처투자자(VC)의 67% VC 분포(전국/서울/강남) : 197개/ 165개(전국의 84%)/133개(서울의 81%)
가 모여있는 강남 테헤란로에 투자자가 입주하는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창업지원의 핵심이 창업기업 수의 증가가 아닌 창업기업의 성장(scale-up)인 만큼, 자금이 집적한 강남에 서울 전역의 성장기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거점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 스케일업센터는 민간 투자자와 협력해 성장기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유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공간이다. 

□ 내년 4월 개관 예정인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는 유망 성장기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유치를 통한 스케일업(scale-up)을 함께 할 입주 투자사를 연내에 모집한다. 시는 센터를 투자자, 스타트업이 자유롭게 교류하며 합동 투자유치, 기업설명회 등이 수시로 진행되는 ‘네트워킹’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 스케일업센터 조성 개요 >

 

 

 

 

명 칭 :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

위치/규모 : 강남구 테헤란로722/2,746(2개층)

조성기간 : 22.10~23.4.

사업대행 : ()서울산업진흥원



□ 입주하는 투자사의 공식명칭은 ‘파트너스(partners)’로 서울시와 함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한다는 협업의 의미가 담겨있다.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 파트너스(partners)로 선정되면, 센터 2층 투자자 전용공간에 입주할 수 있고, 1층 공간에서는 기업, 다른 투자사와의 협업, 교류 활동이 가능하다. 
  ○ 스케일업센터의 2층(1,747㎡)은 입주기관 전용 사무실과 운영  지원실로 구성되며, 사용료는 인근 사용 시세 내에서 책정된다.

□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에서는 입주 투자사인 ‘파트너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프로그램이 기획, 운영된다. 그동안 운영기관이 프로그램기획과 실행을 단순히 공급하는 형태로 지원하는 방식이 다수였지만,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는 유능한 입주 투자기업이 직접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도록 하여 민간의 역량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 시는 입주기업 선발 과정에서도 투자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한 ‘자체 프로그램 기획’에 대한 평가 비중을 높여, 성장기로 도약을 준비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실질적인 투자유치의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 센터 프로그램 제안 내용에 대한 평가 점수가 전체 배점 중 55%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그 외에는 운영팀 구성(25%), 기관 안정성(20%) 등을 통해 신청 기관을 서면으로 평가하고, 대면평가를 통해 확정한다.
     ※ 공고문 상 신청자격 조건 해당 여부는 필수 요건임

□ 시는 성장기 스타트업의 기업 지원에 집중할 ‘입주 투자자’를 11월 24일(목)부터 12월 16일(금) 16시까지 서울스타트업플러스 플랫폼(https://www.startup-plus.kr) 스타트업, 투자자 등 창업생태계 구성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창업 정보에 쉽게 접근하고, 창업지원을 받을 수 있는 서울시의 창업통합온라인 플랫폼
을 통해 접수받는다.
  ○ 모집대상은 서울의 성장기 기업의 투자유치 지원 등 스케일업을 위한 역량을 보유한 기관이며,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상 ‘벤처투자조합’ 및 「여신전문금융업법」 상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운용 경험 보유 기관 등을 우대한다.
  ○ 모집 규모는 3~5개 기관(기업)으로, 평가 결과 및 기관별 입주공간   내 사용 신청 면적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있다. △12월 중 심사의 선발 일정(안)을 거쳐 결과가 확정되면 개별적으로 안내하며, 홈페이지에도 게재한다.
□ 김영환 서울시 경제일자리기획관은 “서울시는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민간분야의 경험과 노하우를 창업생태계의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투자유치 촉진 거점으로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를 조성하고 있다.”면서 “대내외적 불안 요인으로 돈맥경화 현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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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항공교통(UAM) 울산이 선도한다”
울산시는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울산전시컨베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2 울산미래박람회’에 참가해 도심항공교통 특별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등 울산기업 13개사, 초청기업 18개사 등이 참가해 미래로봇 전시, 도심항공교통, 미래교육, 미래스포츠, 미래교육, 미래문화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울산시는 이번 박람회에 도심항공교통 홍보관을 설치하고 미래교통수단의 이해를 돕기 위해 울산 지역 기업들 중심으로 개발한 ‘비행체(드론)’과 기관‧연구소가 참여해 지자체 최초로 개발한 울산과학기술원 ‘개인비행체(PAV)’를 전시한다. 또한 울주군,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과학기술원과 함께 도심항공교통 협력단지(클러스터) 구축사업 소개와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중소도시 첨단도시 조성사업 등 연계사업도 소개할 예정이다. 노동완 울산시 혁신산업국장은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울산시가 도심항공 교통 산업의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첨단 도심교통체계인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위한 기술 개발에 울산도 정부와 함께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