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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암모니아 연료 친환경선박 실증사업 첫발 떼다!

-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규제자유특구 착수회의 개최 -


4.29. 부산시,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련 기관과 파니시아, 롯데정밀화학 등 대표 특구 사업자 17개사 등 참석

암모니아를 친환경에너지로 활용하여 탄소중립 신산업 생태계 조성에 공동 노력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지난해 11월 지정된 부산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규제자유특구의 착수회의를 갖고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부산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규제자유특구2019년 블록체인, 2020년 해양 모빌리티에 이어 202111월 부산의 3번째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됐다.

 

이번 특구사업은 비료나 공업용 원료로 사용되는 암모니아를 친환경 선박 연료로 활용하기 위한 신기술 실증사업으로, 암모니아 기반 연료전지 하이브리드 친환경 선박 실증 이동형 액화암모니아 표준용기(ISO탱크컨테이너) 실증 이동형 암모니아 연료 선박 벙커링 실증 등 총 3개 사업으로 이뤄져있다.

 

총사업비는 국비 198억 원 포함 336억 원으로 올해부터 4년간 추진하며, 부산테크노파크, 파나시아, 대창솔루션, 엠에스(MS)가스 등 17개 지역기업과 기관이 특구 사업자로 참여한다.

 

이번에 개최된 특구사업 착수회의에는 부산시, 중소벤처기업부, 특구 사업자 17개사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계획 발표와 특구 사업자 간담회 등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정기적인 현장 중심 점검계획 수립 및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점검위원회 구성, 부산테크노파크의 사업화 지원 분야 등 안전하고 차질없는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그리고 특구 사업자들은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친환경 선박 분야의 국제표준을 선도하고 기술을 선점하여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분야 신시장을 개척하자고 뜻을 모았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미래 산업을 준비하고 신기술을 선점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준 기업관계자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특구사업이 글로벌 수소경제 그린도시 부산으로 나아가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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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 도민과의 대화를 통한 릴레이 소통 행보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16일 오후 진주를 방문해 200여 명의 진주시민들과 직접 소통을 이어갔다. 진주 방문은 지난달 산청, 하동, 양산에 이어 네 번째다. 박 도지사는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개최된 ‘도민과의 대화’에서 서부경남 균형발전의 핵심지역인 진주시가 정주여건 개선과 항공우주산업 도약을 통해 대한민국 남부의 거점도시로 부상할 것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진주 정촌~사천 축동 간 국도 건설, 진주~창원~부산~울산 1시간 생활권 철도 등 교통 여건의 획기적인 개선과 함께 혁신도시의 정주여건을 보완해 진주를 살기 좋고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명품도시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특히 진주‧사천의 항공국가산단을 중심으로 항공우주산업의 최대 생산거점인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고 관련 기업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내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박 도지사는 진주시민들과 민선8기 도정비전을 공유했다. “민선8기 도정의 양대 축은 경제와 복지”라며 “활기찬 경남은 투자와 기업 유치를 통해 경남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행복한 도민은 사회의 양극화를 완화해 도민 모두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경남도를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했다. 이어 “진주가 어떻게 성장하고 발전하느냐가 경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