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4 (수)

  • 맑음동두천 8.6℃
  • 맑음강릉 15.2℃
  • 맑음서울 9.4℃
  • 맑음대전 12.5℃
  • 맑음대구 14.4℃
  • 맑음울산 12.1℃
  • 맑음광주 11.9℃
  • 맑음부산 11.8℃
  • 맑음고창 8.8℃
  • 구름많음제주 11.8℃
  • 구름조금강화 8.3℃
  • 맑음보은 10.6℃
  • 맑음금산 11.6℃
  • 맑음강진군 12.2℃
  • 맑음경주시 14.0℃
  • 맑음거제 12.8℃
기상청 제공

김포시, “모든 외국인노동자 코로나19 무료 검사”

URL복사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관내 공장 및 제조장에서 일하는 모든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무료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다.


최근 다른 도시의 외국인노동자 밀집 사업장 집단감염을 반면교사 삼아 선제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하는 것이다.

앞서 정하영 시장은 24일 코로나19 대책회의에서 “거리두기 하향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감염은 증가하는 상황”이라며 “외국인노동자로 인한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김포시는 외국인노동자가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산업단지관리공단, 상공인협의회, 통리반장을 통해 홍보, 독려하기로 했다.

또한 진단검사 참여율 제고를 위해 익명성을 보장은 물론 불법체류 통보 의무 면제 등 단속 목적이 아님을 충분히 설명하기로 했다.

김포시의 이번 조치에 따라 관내 공장 및 제조장에서 일하는 모든 외국인노동자는 사우동 김포시종합운동장과 마산동 김포생활체육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무료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코로나 바이러스는 국적이나 불법체류 여부를 불문하고 누구나 감염될 수 있다”면서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사업주들께서 적극적으로 외국인노동자들의 검사를 독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획이슈

더보기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고향(故鄕)처럼 행복한 고현(古縣)에 우리 함께 살아요!
남해군 고현면 둑방공원에서 따사로운 봄볕 같은 이웃 사랑의 기운이 싹텄다. 지난 8일 오전, 고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고현면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고현사랑 나눔 농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 최근 고현면으로 전입한 귀농·귀촌인들에게 주말농장을 제공하기 위한 행사였다. 올해 처음 조성된 ‘고현사랑 나눔 농장’에는 귀농·귀촌 16가구가 참여하였으며, 1가구당 18평 정도의 텃밭이 배정되었다. 귀농귀촌인들이 직접 품종을 선택하고 텃밭 가꾸기에 나설 예정이다. 자칫 휴경지로 버려질 수 있는 땅에 부추, 쌈채소, 강낭콩, 무, 열무 등이 재배될 예정이며,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과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장식에서는 텃밭 가꾸기에 앞서 씨앗 심는 요령에 대해 새마을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1:1 맞춤 지도를 했다. 또한 중앙마을 박명석 이장은 친환경농법 등 다양한 농사 정보를 제공했다. 귀농·귀촌인들은 농기계 다루는 일에서부터 서툴렀지만 땀을 흘리면서도 텃밭을 가꾸는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이날 텃밭에 심은 채소는 앞으로 귀농·귀촌인들이 주기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아이들 체험 학습 공간이자 나눔 행사의 장으르도 활용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