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4 (수)

  • 맑음동두천 8.6℃
  • 맑음강릉 15.2℃
  • 맑음서울 9.4℃
  • 맑음대전 12.5℃
  • 맑음대구 14.4℃
  • 맑음울산 12.1℃
  • 맑음광주 11.9℃
  • 맑음부산 11.8℃
  • 맑음고창 8.8℃
  • 구름많음제주 11.8℃
  • 구름조금강화 8.3℃
  • 맑음보은 10.6℃
  • 맑음금산 11.6℃
  • 맑음강진군 12.2℃
  • 맑음경주시 14.0℃
  • 맑음거제 12.8℃
기상청 제공

환경뉴스

고양시-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360도 돔 영상관 상영기술 국산화를 선도한다

고양시 소프트웨어기업 ㈜포디비전, 360도 돔 영상관 운영 플랫폼 개발

URL복사

   

고양시(시장 이재준)와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원장 오창희, 이하 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0~21년 지역SW서비스사업화지원사업’을 통해 360도 돔 영상관 상영기술을 개발했다.


  참여기업인 ㈜포디비전은 작년 360도 돔 영상 5편과 가상현실(VR) 돔 영상관 전용 운영 플랫폼을 개발했다. 영상관은 직경 12미터, 높이 7.5미터 규모로 동시에 15명 정도 관람이 가능하다. 한 편당 4분 분량의 영상은 고양시 설화인 효자 박태성, 로스트월드(공룡), 타임스페이스(우주), 딥블루씨(해저), 힐링마인드를 주제로 하여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하였다. 코로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지난 한 달간 실증한 결과, 관람객 230명의 만족도는 96점으로 상당히 높은 결과가 나왔다.

 특히 국내 기술력만으로 돔 영상관을 구축하여 비용을 절감하고, ‘가상현실(VR) 기술 기반의 360도 돔 영상관 상영 방법’과 ‘감압 방식의 돔 스크린 구축 방법’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작년 1차년도 사업을 통해 ㈜포디비전은 신규인력 6명을 채용하고, 심천 하이테크 페어 온라인 전시회에 참가하여 20개사 이상의 해외 바이어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돔 영상관을 활용해 가상‧증강현실(VR‧AR) 콘텐츠 개발과 체험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자 교육부 진로체험 ‘꿈길’ 공인기관으로 승인도 받았다.

 올해 2차년도에는 돔 영상관 콘텐츠 5편을 추가로 제작하고, 혼합현실(MR) 기반의 고양시 관광 투어 앱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돔 영상관과 관광 앱을 연동한 새로운 관광 서비스 플랫폼을 런칭하여 코로나19로 집에만 있던 답답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포디비전은 고양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 종료 후 돔 영상관 또는 관광 앱을 1년간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본 사업을 통해 고양시가 360도 돔 영상관 상영기술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위축된 관광시장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끝.
















    

기획이슈

더보기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고향(故鄕)처럼 행복한 고현(古縣)에 우리 함께 살아요!
남해군 고현면 둑방공원에서 따사로운 봄볕 같은 이웃 사랑의 기운이 싹텄다. 지난 8일 오전, 고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고현면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고현사랑 나눔 농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 최근 고현면으로 전입한 귀농·귀촌인들에게 주말농장을 제공하기 위한 행사였다. 올해 처음 조성된 ‘고현사랑 나눔 농장’에는 귀농·귀촌 16가구가 참여하였으며, 1가구당 18평 정도의 텃밭이 배정되었다. 귀농귀촌인들이 직접 품종을 선택하고 텃밭 가꾸기에 나설 예정이다. 자칫 휴경지로 버려질 수 있는 땅에 부추, 쌈채소, 강낭콩, 무, 열무 등이 재배될 예정이며,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과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장식에서는 텃밭 가꾸기에 앞서 씨앗 심는 요령에 대해 새마을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1:1 맞춤 지도를 했다. 또한 중앙마을 박명석 이장은 친환경농법 등 다양한 농사 정보를 제공했다. 귀농·귀촌인들은 농기계 다루는 일에서부터 서툴렀지만 땀을 흘리면서도 텃밭을 가꾸는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이날 텃밭에 심은 채소는 앞으로 귀농·귀촌인들이 주기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아이들 체험 학습 공간이자 나눔 행사의 장으르도 활용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