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3 (목)

  • 구름조금동두천 16.9℃
  • 맑음강릉 11.0℃
  • 맑음서울 16.1℃
  • 구름많음대전 17.7℃
  • 구름조금대구 15.3℃
  • 맑음울산 11.0℃
  • 구름많음광주 14.9℃
  • 맑음부산 13.0℃
  • 맑음고창 11.5℃
  • 흐림제주 11.4℃
  • 맑음강화 13.0℃
  • 구름조금보은 15.3℃
  • 구름많음금산 15.0℃
  • 구름많음강진군 14.3℃
  • 맑음경주시 13.5℃
  • 구름조금거제 13.0℃
기상청 제공

전북권 대기환경연구소 개소, 서해 중남부 대기질 파악

◇ 서해 중남부지역의 미세먼지 원인 규명 등 대기질 연구에 집중
◇ 시민들과 함께하는 지역 거점 연구기관으로 역할 기대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11월 19일 오후 전북 익산시에 위치한 ’전북권 대기환경연구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

  전북권 대기환경연구소는 총면적 약 831㎡,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서해중남부 지역의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상시감시하고 대기오염 원인을 규명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바로 알리미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대기질 개선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높이는 역할도 수행한다.

 전북권 대기환경연구소는 백령도, 수도권(서울), 호남권(광주), 중부권(대전), 제주도, 영남권(울산), 경기권(안산), 충남권(서산)에 이어 9번째로 구축됐으며, 예비운영 기간을 거쳐 내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보다 정확한 대기오염물질 감시를 위해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금속(납, 칼슘, 비소, 망간, 니켈 등), 이온(황산염, 질산염 등), 탄소(유기탄소, 무기탄소) 등의 측정용 장비 13종 19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지난해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전북 지역은 농업잔재물 소각 등 생물성 연소의 영향과 지형 및 기상영향(낮은 풍속, 적은 강수량)으로 고농도의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 전라북도 고농도 미세먼지 원인분석 예비연구(국립환경과학원, 2019)

  전북권 대기환경연구소는 농축산 활동이 활발한 전북지역에서 농업잔재물 소각 등의 생물성 연소의 영향을 분석하고, 농축산 활동에서 주로 발생하는 암모니아를 장기적으로 집중 측정할 계획이다.

 장윤석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전북권 대기환경연구소는 농업지역이 밀집한 서해 중남부지역의 대기오염물질 특성을 파악하고 고농도 초미세먼지 원인 규명을 위한 중요한 거점”이라며, “관련 지자체, 시민단체, 지역주민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지역 상생의 출발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연구소 개요.
      2. 전국 대기환경연구소 현황.  
      3. 질의/응답.  

붙임 1

 

전북권 대기환경연구소 개요

               
□ 연구소 개요

  건축 부지 : 전라북도 익산시 모현동 2가 671-1번지(대지)

  건축규모 : 지상 4층, 건축연면적 886.86㎡

  건축물의 주요 구성

   - 지상 1층(280.98㎡) : 다목적실, 행정자료실 등

   - 지상 2층(288.90㎡) : 행정・자료 분석실

   - 지상 3층(280.98㎡) : 제1분석실, 제2분석실

   - 지상 4층(36.00㎡) : 시료채취기, 자동기상측정장비
                        

< 전북권 대기환경연구소 전경 >


              


  미세먼지(PM10, PM2.5), 금속(납, 칼슘, 비소, 망간, 니켈 등), 이온(황산염, 질산염 등), 탄소(유기탄소, 무기탄소) 등 13종류, 19대

구분

장 비 명

대수

측 정 항 목 및 특 성

1

입경별 개수농도 측정기

1

0.01~20 의 입경별 개수농도 측정

2

입경별 개수농도 측정기

1

10~500 nm의 입경별 개수농도 측정

3

PM10 질량농도 측정기

1

PM10의 질량 농도 연속 측정

4

PM2.5 질량농도 측정기

1

PM2.5의 질량 농도 연속 측정

5

중금속 측정기

1

PM2.5의 중금속 성분 측정

(Pb, Ca, As, Ni 25개 항목)

6

블랙카본 측정기

1

입자상물질 중 검댕(BC) 농도 측정

7

OC/EC 측정기

1

PM2.5의 유기탄소와 원소탄소 측정

8

암모니아 측정기

1

가스상 성분 중 암모니아 측정

9

실시간 이온성분 분석기

1

PM2.5의 이온(음이온, 양이온) 성분 분석(SO42-, NO3-8개 항목)

10

미세먼지 연속 시료 채취기

4

PM10/2.5의 연속 채취 장비

11

미량가스 성분 측정기

4

대기 중 가스상 물질 성분 측정

(SO2, NOy, O3, CO)

12

가시거리(시정) 측정기

1

미립자 산란계수 측정

13

자동기상측정기

1

풍향, 풍속, 온도, 습도, 기압 측정

    

붙임 2

 

전국 대기환경연구소 현황

           
□ 대기환경연구소 개요

  권역별 대기질 특성을 파악하고 고농도 대기오염 현상의 발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목적으로 11개 권역*에 대기환경연구소 구축․운영

    * 강원권・충북권 대기환경연구소 구축 중(‘21 준공 예정)

□ 대기환경연구소 현황

구 분

백령도

(‘08.12)

수도권

(‘09.7)

호남권

(‘09.4)

중부권

(‘10.10)

제주권

(‘12.2)

영남권

(‘13.2)

경기권

(‘19.5)

충청권

(‘19.11)

전북권

(‘20.11

개소)

강원권

(’20

예정)

충북권

(‘21

예정)

위 치

옹진군 백령도

서울시

불광동

광주시

오룡동

대전시

문화동

제주시

애월읍

울산시 성안동

안산시

고잔동

서산시 수석동

익산시

모현동

춘천시

만천리

청주시

규모

()

662

304

330

522

575

456

855

598

831

728

 


붙임 3

 

질의/응답

 

     1. 대기환경연구소는 어떤 곳인가요?

             
ㅇ 대기환경연구소는 환경부에서 직접 운영 중인 집중측정망으로서 현재 백령도, 수도권 등 총 8곳이 운영 중에 있습니다.

ㅇ 대기환경연구소는 연구자들이 상주하는 유인측정소로서 대기오염물질의 물리, 화학적 성상을 측정·분석하고 오염원별 특성을 파악하여 고농도 초미세먼지 원인 규명, 주요권역별 대기질 현황과 유입, 유출되는 오염물질 파악 등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ㅇ 측정대상은 미세먼지(PM10, PM2.5) 질량농도, 기상인자(풍향, 풍속, 온도, 습도 등), 가스상 오염물질(이산화황, 일산화탄소, 질소산화물, 오존), 탄소성분(유기탄소, 무기탄소), 이온성분(황산염, 질산염, 암모늄염 등), 중금속성분(납, 칼슘, 망간, 니켈, 아연 등)입니다.

ㅇ 환경부와 지자체는 대기오염물질 모니터링 및 오염원 특성 파악 등을 수행하고자 일반대기오염측정망(도시대기, 교외대기, 국가배경농도, 도로변대기), 특수대기오염측정망(유해대기물질, 대기중금속, 광화학대기오염물질, 산성강하물, 지구대기, PM2.5) 및 대기환경연구소(백령도, 수도권 등 8곳) 등 총 11종의 측정망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붙임 4

 

전문용어 설명

            

ㅇ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 대기 중에 부유하고 있는 입자상물질. 미세먼지(PM10)는 입자의 크기가 10㎛ 이하, 초미세먼지(PM2.5)는 2.5㎛ 이하로 구분한다. 

ㅇ 황산염(SO42-) : 대기 중으로 배출된 황산화물(SOx)이 물리․화학적 반응을 거쳐서 입자상으로 전환된 형태

ㅇ 질산염(NO3-) : 대기 중으로 배출된 질소산화물(NOx)이 물리․화학적 반응을 거쳐서 입자상으로 전환된 형태

ㅇ 생물성 연소 : 농업잔재물 및 생활폐기물 노천소각, 목재를 연료로 쓰는 화목난로와 보일러 등의 연소과정에 의해 오염물질이 배출되는 일련의 행위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여수시, 도시재생 사후관리 방안 마련에 앞장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도시재생 사후관리를 위해 적극 나선다. 도시재생은 쇠퇴한 도시를 재활성화시켜 경제적, 사회적, 물리적으로 부흥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사업 이후 해당 지역이 곧바로 방치되는 사례도 많다. 시는 이를 미연에 방지하고 도시재생 본연의 취지를 이어가기 위해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극복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청년 창업가와 협업이다.청년의 마인드와 열정을 주민조직에 투입해 고령화된 주민조직 체계(협동조합 등)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특히. 도시재생 거점시설과 연계한 창업환경을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도 창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특별시와 지자체의 협업을 통해 제7기 넥스트로컬 청년 창업가를 유치(2025년 5∼12월)한다. 넥스트로컬은 서울시에서 자체 검증 시스템을 통해 청년(19∼39세) 창업가 100팀(200명)을 선발해 초기 창업지원금 최고 7천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서울시 넥스트로컬 사업 설명회 이들은 지역에 거주하면서 자원조사 활동과 사업화 과정을 거치게 되며, 시는 이들에게 도시재생 거점시설(거주·창업 공간)과 지역자원 리스트업, 파트너십 구축, 시제품 제작(메이커 스페이스), 체험 투어 프로그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2025 평택 꽃나들이, 봄꽃 가득한 농업생태원으로 떠나자!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평택의 대표적인 꽃 축제 ‘2025 평택 꽃나들이’가 찾아온다. 이번 행사는 4월 12일부터 16일까지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열린다. 평택 꽃나들이는 1996년 꽃 전시회로 시작해 매년 수많은 방문객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올해도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행사가 준비됐다. ○ 알록달록 봄꽃과 함께하는 힐링 산책행사 동안 농업생태원 곳곳에는 튤립, 수선화, 유채 등 다양한 봄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룬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봄 꽃밭과 포토 존이 마련돼 있어 방문객들은 자연 속에서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꽃길을 따라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봄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으며, 계절의 변화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올해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더욱 풍성해졌다. 4월 12일 오후 1시 30분에 평택 꽃나들이를 알리는 개막식 공연 및 평택 쌀을 활용한 가래떡 뽑기 행사를 시작으로, 반려 식물 가꾸기 체험, 꽃 이름 맞추기 퀴즈대회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행사장 내부에서 토끼, 관상조류 같은 소동물들을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또 어린이 놀이터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