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4 (금)

  • 맑음동두천 1.7℃
  • 맑음강릉 6.3℃
  • 맑음서울 2.7℃
  • 맑음대전 4.2℃
  • 구름조금대구 5.5℃
  • 구름조금울산 6.3℃
  • 맑음광주 5.5℃
  • 맑음부산 7.0℃
  • 구름조금고창 4.8℃
  • 구름조금제주 8.3℃
  • 맑음강화 2.3℃
  • 맑음보은 2.5℃
  • 맑음금산 3.5℃
  • 구름조금강진군 6.5℃
  • 구름많음경주시 6.0℃
  • 맑음거제 6.1℃
기상청 제공

사회

신상해 시의회 의장, 현안 및 민원해결 위해 연일 광폭행보.대심도 등 민원 갈등현장 찾아 시민과 소통하고 해법 모색

◈ 24일(월),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비상탈출구 공사 현장 찾아 시위 중인 시민과 대화
◈ 19일(수), 강서 지역 부산구치소 이전 반대 투쟁위원회 대표 만나 라운드테이블 참석 권유

URL복사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이 갈등이 심화하고 있는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과 소통하는 등 광폭행보에 나서고 있다. 해법을 찾지 못하고 공전하고 있는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다.
 신 의장은 지난 24일(월) 저녁 7시,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이하, 대심도) 낙민동 비상탈출구 공사현장을 찾아 시위 중인 주민대표들과 만났다. 신 의장은 공사현장의 안정성 문제로 시위 중인 주민대표들에게 부산시 및 사업시행자와의 협상을 주선하겠다고 밝히고 시의회가 나서 안전성을 비롯한 대심도 공사의 문제점 전반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관련, 부산시의회는 현재 40년인 통행료 징수기간을 30년으로 변경하는 등 재협상을 비롯한 공사계획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부산시에 강력히 촉구할 계획이다. 
 또, 이에 앞선 지난 19일(수)에는 강서 지역 부산구치소 이전 반대 투쟁위원회 강주순 대표 등을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투쟁위원회 등 강서 지역 주민들은 주민 동의 없는 부산 교정시설 통합 이전 용역 추진은 있을 수 없다며 라운드테이블 참여를 거부하고 있다. 
 이에 신 의장은 주민 대표에게 공전하고 있는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할 것을 권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이 향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의회가 나서 적극 중재하겠다고 밝혔다. 
 민원해결을 위한 최근의 광폭행보와 관련해 신 의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하느라 행정 여력이 없는 상황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하는 주요 민원현장이 해법을 못 찾고 갈등만 심화되고 있다”고 말하며 “시민의 입장에서는 절박한 민원인만큼 시민의 목소리를 들어 중재의 자리를 마련하고 하루라도 빨리 해결책을 찾기 위해 시의회가 나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 의장은 지난 달 취임 직후, 여·야를 구분하지 않고 시의회 및 구(군)의회까지 결속해 최대 현안인 가덕신공항 결정을 촉구하는 결의대회 및 청와대 앞 기자회견을 가진 바 있으며 앞으로도 주요 현안 및 민원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설 방침이다. 

   (참고 낙민동, 대심도 비상탈출구 공사현장)




기획이슈

더보기
남양주시, 경기도 긴급 브리핑에 대한 입장 밝혀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3일 경기도의 언론 긴급 브리핑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시는 경기도가 제안한 녹취록 공개요구와 조사개시 이유로 밝힌 5가지 사유, 조사과정의 인권침해 등의 내용을 담았다. 시는 입장문에서 경기도가 제안한 남양주시장 관련 녹취록은 대부분이 허위임을 분명히 밝혔으며, 녹취록 공개 여부는 경기도에서 자체 판단할 것을 제안하고 공식적으로 녹취록 공개 동의를 제안한 사항 자체가 적절치 않음을 비판했다. 이어 경기도가 부패의혹이 있다며 주장하는 5가지 조사개시 이유에 대해서는 이미 수사가 완료된 사항이거나 타 기관에서 이미 조사 중인 사항이라며 경기도가 주장하는 부패와의 전쟁이 과도하고 편파적인 조사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 감사담당자가 조사과정에서 한“여론조사 결과 지사가 대권주자 1위로 올라간 날에 맞춰 부정적인 댓글을 일부러 달았느냐”, “사실대로 말하지 않으면 다 뒤집어 쓴다”는 등의 질문은 피조사자 입장에서 정치편항적이고 신변에 위협을 가하는 협박이라고 느끼지 않을 수 있겠냐고 반문했다. 끝으로, 시는 경기도의 부당하고 강압적인 감사에 대한 반대의견을 분명히 하고 경기도의 공정한 판단과 양심을 기대한다고 마무리했다. 입 장 문경기도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고성 고용복지센터 개소 축하 간담회 개최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12월 3일, 고성군청 군수실에서 부산지방고용노동청 관계자들과 고성 고용복지센터 개소를 축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개소식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하여 간담회로 대체하고 축소하여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승환 부산지방고용노동청 통영지청장과 정영란 통영고용센터장이 참석하여 고성 고용복지센터의 개소를 축하하고, 군민들의 고용서비스 증진을 위해 기관 간 협력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국내·외 경기침체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으로 고용과 일자리에 대한 군민들의 욕구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이 때, 고성 고용복지센터가 개소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두 기관이 더욱 협업하여 군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 고용복지센터는 통영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고성군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지난 11월 16일, 고성군 양강빌딩 5층(동외로 175)에 개소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취업지원서비스, 일자리 상담·연계, 취업 및 구인기업 지원, 취업장애요인 해소를 위한 복지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