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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뉴스

하남시‧하남시의회‧광주하남교육지원청, 혁신교육지구 시즌Ⅲ 합의서 체결

○ 지난 29일 하남시․하남시의회․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업무합의서 체결
○ 지역사회 교육공동체 발전 및 공교육 질적 향상을 위해 적극 교류 합의



하남시(시장 김상호)와 하남시 의회(의장 방미숙),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한정숙)은 지난 29일 하남교육지원센터에서 하남혁신교육 지역교육협의회 위원과 시지원청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남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업무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를 통해 세 기관은 ▲지역교육공동체 의견 수렴 ▲상호협력을 통한 사업계획 공동 수립 ▲사업에 관한 행‧재정 지원 등 지역사회 교육공동체 발전 및 공교육 질적 향상을 위해 적극 교류하기로 했다.
‘혁신교육지구’는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한 교육자원을 발굴해 지역특색에 맞는 교육사업을 학교와 연계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는 지난해 12월 경기도 교육청과 하남혁신교육지구 시즌Ⅱ MOU를 체결했다.
혁신교육지구 시즌Ⅱ가 시군 단위로 운영되어 지역인프라를 활용한 학교 교육력을 제고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면, 시즌Ⅲ는 마을지역사회가 주체가 되어 학교수업과 더불어 평생교육까지 확장된 지역 교육력을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이번 합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해 내년 1월 경기도 교육청과 혁신교육지구 시즌Ⅲ MOU를 체결할 계획이다. 
김 시장은 “하남혁신교육지구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원활한 혁신교육지구 추진을 위해 관련조례 제정, 마을체험처 발굴, 스마트 미래교실 추진 등 하남형 혁신교육의 기반을 다져 왔으며 민관학 협력과 동반성장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할 예정이다. 


기획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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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제50회 중앙운영대의원회 개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23일 나주 본사 무궁화1실에서 「제50회 중앙운영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신임 중앙운영대의원 14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공사 및 지역 현안사항에 대한 자문과 토론 시간을 가졌다. 중앙운영대의원회는 농업인의 참여를 통해 농업기반시설의 유지관리의 자율성과 효율성을 높여 대농업인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2000년에 만들어져 분기별 정기회의를 열고 있다. 특히, 올해 구성되는 제9기 중앙운영대의원은 농업인의 대표성을 강화해, 각 지역 현안과 농업인의 요구사항을 공사 경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농어민과 함께 농어촌을 위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현장중심 경영을 표방해 온 김인식 사장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한국농축산연합회 임형호 회장, 한국생활개선연합회 김인련 회장 등 신임 중앙운영대의원들은 공사 주요업무, 통합 물관리시대의 농업용수 관리방안 등의 설명을 듣고, 공사 경영진과 공사 현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 및 농어촌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인식 사장은 “농어업·농어촌 환경 변화에 따라 공사도 여러 면에서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농어업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농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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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9년 만에 비상4단계 대책본부구성.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 총력 대응
중부지방에 집중된 호우로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도 재난대책본부 근무체계를 최고 수준인 비상 4단계로 격상하는 등 총력대응에 나섰다. 경기도가 비상 4단계 수준의 재난대책본부를 구성한 것은 2011년 이후 9년 만이다. 경기도는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가 예상되자 이날 오전 9시 재난대책본부 근무체계를 비상 2단계에서 4단계로 즉각 격상하고 대응에 나선 상태다. 이에 따라 경기도 재난대책본부에는 한국전력공사, KT 등 유관 기관과 도 공무원, 소방재난본부 등 40명의 인력 투입돼 호우피해현황과 전파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안성시 재난대책본부와 이천시 장호원교, 청미천 현장을 살펴보고 관련 공무원에게 최선을 다해 피해를 줄일 것을 당부했다. 김 부지사는 “안성, 이천, 용인, 여주 등 호우가 집중된 지역은 부단체장이 직접 현장을 확인해야 한다”면서 “특히 피해가 큰 안성 등의 지역은 주민안전지대 대피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재난대책본부에 따르면 2일 오후 2시 기준 경기도에는 평균 107.5㎜의 비가 내렸다. 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