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3 (목)

  • 흐림동두천 19.3℃
  • 흐림강릉 24.1℃
  • 서울 20.1℃
  • 대전 21.1℃
  • 대구 25.1℃
  • 구름많음울산 27.1℃
  • 흐림광주 21.9℃
  • 구름조금부산 25.5℃
  • 구름조금고창 22.4℃
  • 흐림제주 24.1℃
  • 흐림강화 20.3℃
  • 흐림보은 20.3℃
  • 흐림금산 21.4℃
  • 구름조금강진군 23.5℃
  • 구름많음경주시 26.3℃
  • 구름조금거제 24.8℃
기상청 제공

고양시, 식품접객업 옥외영업 한시적 허용... ‘10월까지 연장’

생활 속 거리두기로 코로나19 극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 챙긴다

URL복사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전국 최초로 지난 5월 6일부터 선제적으로 추진 중인  관내 음식점, 카페 등에 대한 옥외영업 한시적 허용을 기존 7월 말에서 10월 31일까지 당초보다 3개월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는 옥외영업 현장 방문에서 나온 참여 업체들의 절실한 연장 요청과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고양시 덕양구 ‧ 일산구 지부에서 허용기간을 연장해 달라는 건의문을 수용한 결과이다.

옥외영업 연장에 따라 코로나19 사태로 경영이 악화된 소상공인들의 매출 상승에 도움이 되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민들 또한 옥외영업 한시적 허용기간 연장으로 밀폐‧밀집된 실내보다는   공기순환이 잘 되는 실외에서의 자연스러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볼거리, 즐길거리, 재미와 감동도 함께 느낄 수 있어 안심이 되고 좋다는 긍정적인 반응이다. 

옥외영업 참여 시 테이블 간 간격은 사방 2m 거리로 유지해야 하며, 영업이 종료되면 실외 테이블 등은 실내로 정리하고 식품위생법과 도로법 및 건축법 등 법령에 위반되는 경우는 옥외영업을 할 수 없다. 

또한 소음, 냄새, 위생, 안전 등으로 민원이 발생하면 즉시 시정하거나 옥외영업을 중지해야 한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경제도 살리고 시민들도 안전하게 단골집을 찾을 수 있도록 옥외영업 한시적 허용을 연장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다양한 경제 살리기 정책과 실효성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끝.

기획이슈

더보기
농어촌공사, 제50회 중앙운영대의원회 개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23일 나주 본사 무궁화1실에서 「제50회 중앙운영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신임 중앙운영대의원 14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공사 및 지역 현안사항에 대한 자문과 토론 시간을 가졌다. 중앙운영대의원회는 농업인의 참여를 통해 농업기반시설의 유지관리의 자율성과 효율성을 높여 대농업인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2000년에 만들어져 분기별 정기회의를 열고 있다. 특히, 올해 구성되는 제9기 중앙운영대의원은 농업인의 대표성을 강화해, 각 지역 현안과 농업인의 요구사항을 공사 경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농어민과 함께 농어촌을 위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현장중심 경영을 표방해 온 김인식 사장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한국농축산연합회 임형호 회장, 한국생활개선연합회 김인련 회장 등 신임 중앙운영대의원들은 공사 주요업무, 통합 물관리시대의 농업용수 관리방안 등의 설명을 듣고, 공사 경영진과 공사 현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 및 농어촌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인식 사장은 “농어업·농어촌 환경 변화에 따라 공사도 여러 면에서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농어업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농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역네트워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