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 학교면(면장 정인영)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18 사랑나눔실천운동 후원금 응모사업에 선정돼 중증장애인 세대 등 3세대에 생활안정금 120만 원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사랑나눔실천운동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전국 지자체와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노인, 아동·청소년, 장애인 생활지원 3개 분야에서 응모를 받아 생활안정금을 지원하는 복지소외계층 발굴·지원 사업이다.
이번에 학교면은 3개 분야 모두 선정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비 부담을 덜었다.
정인영 학교면장은 “학교면은 함평군 9개 읍․면 중 저소득층 비율이 높은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민관기관에서 시행하는 각종 응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취약계층 주민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 학교면은 이번 응모사업 외에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민관협력 공모사업에 선정돼 4백만 원을 지원받았으며, 자체사업을 꾸려 저소득층 70세대에 긴급구호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 사진 있음(지난 27일, 학교면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 세대를 방문해 생활 안정금을 전달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