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 맑음동두천 14.3℃
  • 맑음강릉 15.0℃
  • 맑음서울 15.0℃
  • 맑음대전 17.5℃
  • 맑음대구 17.6℃
  • 맑음울산 13.5℃
  • 맑음광주 16.8℃
  • 맑음부산 12.9℃
  • 맑음고창 12.1℃
  • 흐림제주 12.7℃
  • 맑음강화 10.6℃
  • 맑음보은 16.2℃
  • 맑음금산 17.2℃
  • 맑음강진군 14.3℃
  • 구름조금경주시 15.4℃
  • 맑음거제 13.1℃
기상청 제공

‘공감’으로 통일기반 다질 우수 아이디어 단체를 찾습니다

○ 도, 2018 통일준비 인력양성 및 통일 공감대 확산 도모할 민간단체
공모

- 공감 통일교육, 대학생 통일 핵심리더 양성, 민간 통일교육 단체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 지역 통일교육센터·학교 통일교육 지원, 젊은 세대와의 소통 등도 함께 추진
 
경기도가 올해 우수한 노하우를 가진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추진, ‘공감’을 통한 ‘통일한국 기반’ 다지기에 나선다. 
경기도는 2018년 한 해 동안 도내 학생, 청년, 도민들을 대상으로 통일준비 인력양성 및 통일 공감대 확산을 도모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민간단체(기관)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가 미래 통일세대 양성과 지역사회 통일공감대 조성을 위해 통일부, 경기도교육청과 지난 2015년 체결한 ‘공감 통일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도는 올해 ‘경기도 남북교류협력기금’을 활용, ‘공감 통일교육 사업’, ‘대학생 통일 핵심리더 양성’, ‘민간 통일교육 단체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의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공감 통일교육 사업’은 공모를 통해 민간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 학생·청년·도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일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공모를 통해 탈북학생과 남한학생이 함께하는 한반도 청소년 교류캠프, 통일학교, 통일 시민교육, 공감 통일 동아리 운영 등을 추진한 바 있다. 
‘대학생 통일 핵심리더 양성’ 위탁사업은 통일 미래세대인 청년들에게 통일한국의 주역으로서 리더십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북·중·러 접경지역 및 한·일 역사현장 연수, 통일환경 이해 소양교육 등 현장중심의 체험활동에 중점을 뒀다.
‘민간 통일교육 단체 협력 네트워크 구축’ 위탁사업은 유관 기관·단체 간 네트워크 구축으로 통일교육 활성화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한다. 인적 인프라 구축을 통한 (가칭)경기 통일 협의체를 구성하고, 전문성 강화를 위한 특강, 분임토의, 워크숍 등을 정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사업수행에 참여할 단체는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관련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1월 10일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청 북부청사(의정부시 청사로 1) 통일기반조성담당관 사무실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현재 주소지가 수도권(경기·서울·인천)에 있고, 최근 3년 이내 통일교육 실적이 있는 기관 및 단체다.
이와 관련해 도에서는 민간 통일교육 단체를 대상으로 ‘2018년 경기도 공감 통일교육’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오는 19일 오후 2시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도는 이밖에도 올 한 해 동안 ‘지역 통일교육센터 통일교육 지원’, ‘학교 통일교육 지원’, ‘젊은 세대와의 소통, 통일을 논하다’ 등 다양한 사업을 벌여 통일기반 다지기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박극 도 통일기반조성담당관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유관기관, 민간단체와의 유기적 협력을 바탕으로 통일한국을 앞당길 인재양성과 공감대 확산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고시/공고란을 참고.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여수시, 도시재생 사후관리 방안 마련에 앞장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도시재생 사후관리를 위해 적극 나선다. 도시재생은 쇠퇴한 도시를 재활성화시켜 경제적, 사회적, 물리적으로 부흥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사업 이후 해당 지역이 곧바로 방치되는 사례도 많다. 시는 이를 미연에 방지하고 도시재생 본연의 취지를 이어가기 위해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극복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청년 창업가와 협업이다.청년의 마인드와 열정을 주민조직에 투입해 고령화된 주민조직 체계(협동조합 등)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특히. 도시재생 거점시설과 연계한 창업환경을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도 창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특별시와 지자체의 협업을 통해 제7기 넥스트로컬 청년 창업가를 유치(2025년 5∼12월)한다. 넥스트로컬은 서울시에서 자체 검증 시스템을 통해 청년(19∼39세) 창업가 100팀(200명)을 선발해 초기 창업지원금 최고 7천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서울시 넥스트로컬 사업 설명회 이들은 지역에 거주하면서 자원조사 활동과 사업화 과정을 거치게 되며, 시는 이들에게 도시재생 거점시설(거주·창업 공간)과 지역자원 리스트업, 파트너십 구축, 시제품 제작(메이커 스페이스), 체험 투어 프로그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