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5.3℃
  • 맑음서울 7.6℃
  • 구름많음대전 8.9℃
  • 맑음대구 7.1℃
  • 맑음울산 5.4℃
  • 흐림광주 8.4℃
  • 구름많음부산 7.7℃
  • 맑음고창 4.3℃
  • 구름많음제주 7.2℃
  • 맑음강화 3.7℃
  • 구름조금보은 4.7℃
  • 맑음금산 8.0℃
  • 맑음강진군 4.9℃
  • 맑음경주시 3.7℃
  • 맑음거제 6.9℃
기상청 제공

제7회 남해섬어린이공연예술제, 내달 3일 개막



내달 28일까지 남해국제탈공연예술촌서 열려
문화공연, 동요대회, 체험행사 등 총 11회 다채로운 행사 마련

남해군은 내달 3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 남해국제탈공연예술촌에서 제7회 남해섬어린이공연예술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예술제는 문화공연과 어린이 동요대회, 체험 프로그램 등 총 11회의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부모에게는 동심을 선물할 예정이다. 

먼저 내달 3일 개막작으로 영상극 ‘미니언즈’가, 5일과 6일은 영상극 ‘주토피아’, ‘인사이드 아웃’, ‘마당을 나온 암탉’이 무료로 상영된다.

7일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3회 남해사랑 어린이 동요대회가 개최된다. 동요대회 사전공연으로 마술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같은 기간 버블체험과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다양한 체험도 무료로 진행된다.
 
이어 13일과 14일에는 극단 곰달래의 미디어아트 ‘모자배달부 알렉스의 꿈꾸는 모자여행’, 20일과 21일에는 극단 소나무극장의 마당극 ‘달려라 심청’이 무대에 오른다. 

27일과 28일에는 극단 토끼가 사는 달의 가족뮤지컬 ‘내 사랑 피노키오’가 이번 예술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올해 제7회 남해섬어린이공연예술제는 부모와 아이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접하게 될 것이다”며 “어린이들이 남해섬이 마련한 선물과 함께 꿈과 희망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예술제의 입장료는 3일부터 6일까지 상영하는 영상극은 무료이며, 13일부터 공연은 일반인 3000원, 청소년과 군인 2000원, 어린이는 1000원이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여수시, 도시재생 사후관리 방안 마련에 앞장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도시재생 사후관리를 위해 적극 나선다. 도시재생은 쇠퇴한 도시를 재활성화시켜 경제적, 사회적, 물리적으로 부흥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사업 이후 해당 지역이 곧바로 방치되는 사례도 많다. 시는 이를 미연에 방지하고 도시재생 본연의 취지를 이어가기 위해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극복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청년 창업가와 협업이다.청년의 마인드와 열정을 주민조직에 투입해 고령화된 주민조직 체계(협동조합 등)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특히. 도시재생 거점시설과 연계한 창업환경을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도 창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특별시와 지자체의 협업을 통해 제7기 넥스트로컬 청년 창업가를 유치(2025년 5∼12월)한다. 넥스트로컬은 서울시에서 자체 검증 시스템을 통해 청년(19∼39세) 창업가 100팀(200명)을 선발해 초기 창업지원금 최고 7천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서울시 넥스트로컬 사업 설명회 이들은 지역에 거주하면서 자원조사 활동과 사업화 과정을 거치게 되며, 시는 이들에게 도시재생 거점시설(거주·창업 공간)과 지역자원 리스트업, 파트너십 구축, 시제품 제작(메이커 스페이스), 체험 투어 프로그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2025 평택 꽃나들이, 봄꽃 가득한 농업생태원으로 떠나자!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평택의 대표적인 꽃 축제 ‘2025 평택 꽃나들이’가 찾아온다. 이번 행사는 4월 12일부터 16일까지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열린다. 평택 꽃나들이는 1996년 꽃 전시회로 시작해 매년 수많은 방문객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올해도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행사가 준비됐다. ○ 알록달록 봄꽃과 함께하는 힐링 산책행사 동안 농업생태원 곳곳에는 튤립, 수선화, 유채 등 다양한 봄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룬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봄 꽃밭과 포토 존이 마련돼 있어 방문객들은 자연 속에서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꽃길을 따라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봄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으며, 계절의 변화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올해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더욱 풍성해졌다. 4월 12일 오후 1시 30분에 평택 꽃나들이를 알리는 개막식 공연 및 평택 쌀을 활용한 가래떡 뽑기 행사를 시작으로, 반려 식물 가꾸기 체험, 꽃 이름 맞추기 퀴즈대회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행사장 내부에서 토끼, 관상조류 같은 소동물들을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또 어린이 놀이터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