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시장임병택)는 오는 11월 2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흥청년스테이션(정왕대로 233번길 19-1)에서 ‘시흥시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채용박람회는 지역 내 우수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일자리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해 새로운 미래를 열어주기 위해 마련했다.행사는 시흥시가 주최하고 시흥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안산상공회의소 중장년 내일센터,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 경기일자리재단 경기광역새일센터가 공동으로 참여해 진행된다.이날 박람회에는 ㈜아폴로산업, 대흥사, ㈜볼코리아 등 총 15개 우수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행사에서 총 80명의 구직자를 채용할 예정이다. 부대 행사로는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 타로 상담, 이미지메이킹, 이력서 컨설팅이 마련돼 있으며, 여성창업동아리 6곳이 참여하는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또한, 경기광역새일센터의 지원으로 커피차가 운영되며 창업에 관심 있는 참가자들을 위해 창업지원정책 상담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채용박람회는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이력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박건호 일자리총괄과장은 “여전히 어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5일 고양시 제설 전진기지(킨텍스 인근)에서 ‘2024~2025년 고양시 도로제설 발대식’을 개최하고, 도로제설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에서는 이정화 고양특례시 제2부시장, 김미경 고양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을 비롯해 재난대응과, 도로관리과, 3개 구청 안전건설과, 제설장비 용역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안전기원제를 지내고 제설장비 정상 작동여부, 장비 시연, 제설제 살포 시 주의사항 안내 등을 점검하며 안전한 제설작업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졌다.시는 이번 겨울철 도로 안전 강화를 위해 총 804km에 달하는 도로와 1,563개 노선의 법정도로는 물론, 마을길까지 제설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4개의 발진기지와 6개의 전진기지를 운영해 강설 시 제설장비를 신속히 전진배치하고, 약 2만 톤의 제설제와 517대의 제설 장비를 확보해 빈틈없는 도로제설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이정화 제2부시장은 "신속하고 적극적인 제설 대책으로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겨울철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김미경 고양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은 "철저한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10월과 11월을 자동심장충격기 집중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설치된 195개소의 자동심장충격기 240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장점검에는 구리시보건소 담당자와 구리실버인력뱅크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투입되었다.이번 점검은 자동심장충격기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즉시 수리나 교체를 진행하여 응급상황에서의 사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구리시보건소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의 정기적인 관리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활성화 등을 통해 시민들이 응급상황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심정지는 언제 어디에서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평소 자동심장충격기 위치를 알아두는 것이 좋다.응급의료정보제공 앱(E-gen)이나 홈페이지의 위치 찾기 메뉴에서 확인하면 인근 기기 위치가 지도로 표시되며, 사용 가능한 시간도 확인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구리시보건소 보건정책과 의약관리팀(☎031-550-2455)으로 문의하면 된다.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11월 6일과 14일 양일간 관내 15개 동 주민센터 가족관계등록 접수 및 발급 담당자 22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가족관계등록 실무교육’을 실시했다.매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실시하는 가족관계등록 실무교육은 인사 이동에 따라 새로 가족관계업무를 맡게 된 담당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실무민원사례를 공유하고 더 나은 해결 방법을 논의함으로써 기존 업무 담당자들도 전문 역량을 강화했다.특히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호적부가 폐지되고 가족관계등록부로 전환돼 온 가족관계등록제도의 변천사 등이 교육 내용으로 추가돼, 기존 업무를 보다 심도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줬다.또한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신고서작성 방법, 제적부 조회, 국적취득 관련 기록업무 처리 시 동 주민센터와 가족관계등록처리관서의 업무 역할을 명확히 설명하고, 외국인 가족의 가족관계등록부 관련 문의 안내 사례 등을 공유했다.이영석 민원여권과장은 “가족관계등록 실무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직무 역량 및 전문성을 높여 민원인들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광주시는 지난 16일 강원도 춘천면 남이섬에서 ‘2024 광주시 드림스타트 가족 어울림’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광주시 드림스타트 가정 등 67명이 참여해 ‘가족 추억 만들기’ 체험을 했다.‘가족 추억 만들기 체험’은 남이섬의 깊어 가는 가을 정취를 느끼면서 가족 기념사진을 찍고 액자 만들기 체험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드림스타트 아동의 정서발달과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부모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을 단풍과 뱃놀이, 가족사진 만들기 등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취약계층 아동의 행복과 올바른 부모 양육에 필요한 가족 체험행사를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희망찬 변화, 행복도시 광주’ 구현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끊임없이 발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취약계층 아동을 집중 사례 관리하는 드림스타트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동의 신체·인지·정서·양육 환경 등 전인적일 발달을 도모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15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우리동네 나눔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동대문구는 구청 1층 로비에서 2025 따뜻한 겨울나기 홍보대사들과 함께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갖고 성금 모금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모금운동은 ‘함께하면 겨울이 따뜻해집니다’를 슬로건으로 2025년 2월 14일까지 3개월 동안 진행된다. 성금 목표액은 13억 4천만 원이다. 구는 보다 많은 이들이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부 방법을 간편화했다. 올해 처음으로 ‘카드 기부 단말기’를 도입, 사랑의 온도탑 단말기에 카드를 대면간편하게 1,000원을 기부할 수 있다. 또 온도탑에 새겨진 ‘QR코드’를 이용하면 성금 기탁서를 제출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성금전달이 가능하다.동대문구 전용계좌(우리은행 015-176590-13-524, 예금주: 사회복지법인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성금을 보낸 뒤 가까운 주민센터나 동대문구 복지정책과로 성금 기탁서를 제출하는 전통적 방식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성품기탁’의 경우 동대문구 복지정책과 또는 거주지/사업장 소재 주민센터로 기부하면 된다.기부된 성금과 성품은 전액 동대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15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하반기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 4명의 특례시장(고양·용인·수원·창원)과 화성시장은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 관련 사안들을 논의했으며, 특히 특례시의 법적 지위 및 재정특례 확보 필요성을 공감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특례시시장협의회는 먼저 특례시 지원 특별법이 원활히 통과될 수 있도록 연내 국회와의 간담회를 추진할 계획이다.현재 특례시 지원 관련 특별법안 4건이 의원발의된 상태이며, 행정안전부 정부입법안도 곧 국회에 제출할 계획으로 국회와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또한 특별법에 미반영된 사무에 대한 이행 촉구, 특례시 제도개선사항 공동건의, 법적 지위 및 재정특례 확보 방안 등 다양한 사안들을 논의하고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지난 10월 11일 행정안전부에서 입법예고한 특례시 지원 특별법안을 보면, 특례시가 그동안 여러 차례 건의했던 법적 지위와 조직·재정 특례 내용들이 반영되지 않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전하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특례시의 법적 지위와 재정적 자율성 확보는 지원 특별법에 반드시 담아야 한다”고 강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경기도 주민자치 소통·성과공유회’에 400여 명의 도민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 표창과 토크콘서트,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주민자치회 위원뿐 아니라 일반 도민 모두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도는 주민자치회, 마을 회의, 주민 의견수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자치 유공자 31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O/X 퀴즈를 통해 주민자치에 대한 개념을 쉽고 재밌게 전달했다.메인 프로그램인 ‘2.8.청.춘.(20~80대 대표 도민이 그리는 경기도 주민자치의 청사진과 다가올 봄)’ 토크콘서트에서는 연령대별 한 명씩 대표로 나와 표창 수상소감을 발표하고 올 한 해 주민자치 활동 내용과 성과를 공유했다.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역 주민이 뜻을 모아 협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북한 대남 확성기 방송으로 고통받는 인천 강화군 주민들을 위해 인천광역시가 신속히 대응에 나섰다.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최근 소음 피해가 심각한 강화군 송해면 당산리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방음창 설치를 결정하고, 주민 보호와 안정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긴급 지원에 나설 것을 밝혔다.송해면 당산리는 북한 방송 소음이 24시간 이상 이어지는 접경지역으로, 특히 심각한 생활 및 수면 방해를 겪는 곳이다. 유정복 시장은 주민 고통을 해소하고자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방음창 설치를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조치는 소음 피해가 큰 당산리 35세대에 우선적으로 적용되며, 예비비 약 3억 5천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방음창 설치는 11월 중 예산이 교부된 뒤 연내 발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당산리를 포함한 다른 접경지역에 대해서도 소음측정 결과와 법 개정 상황을 반영해 단계적으로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인천시는 소음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왔으며, 법 개정을 통해 내년부터는 소음 피해 지역 지원의 법적 근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12월 중 전문기관을 통해 소음 측정 용역을 발주해 피해 실태를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