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0 (수)

  • 구름많음동두천 20.0℃
  • 흐림강릉 21.8℃
  • 서울 21.5℃
  • 대전 24.7℃
  • 흐림대구 27.7℃
  • 구름많음울산 28.4℃
  • 흐림광주 26.8℃
  • 흐림부산 27.6℃
  • 흐림고창 27.2℃
  • 구름많음제주 28.7℃
  • 흐림강화 20.0℃
  • 흐림보은 23.6℃
  • 흐림금산 26.7℃
  • 구름많음강진군 27.5℃
  • 흐림경주시 28.6℃
  • 구름많음거제 27.6℃
기상청 제공

특허청, 휴대가 간편한 전동식 개인용 이동수단 특허출원 급증

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3~2015) 개인용 이동수단의 국내 특허출원은 61건으로 그 이전 3년간(2010~2012)에 비하여 약 1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2년까지는 국내 특허출원 건수가 매년 한 자릿수에 불과하였으나, 2013년에 24건으로 크게 증가한 이후부터는 매년 두 자릿수를 기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제품 유형별로 살펴보면, 최근 3년간의 국내 특허출원 건수는 전동 킥보드(22건), 1륜 전동휠(19건), 조향장치가 있는 2륜 전동휠(11건), 조향장치가 없는 2륜 전동휠(9건)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1륜 전동휠과 조향 장치가 없는 2륜 전동휠의 최근 3년간의 국내 특허출원 건수는 합하여 28건으로, 그 이전 3년간에 비하여 약 3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휴대가 간편하나 자세 제어가 어려운 특징을 가지는 1륜 전동휠과 조향장치가 없는 2륜 전동휠의 자세 제어기술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된 결과로 보인다.


또한 전동 킥보드의 최근 3년간의 국내 특허출원 건수는 22건으로, 그 이전 3년간에 비하여 약 2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동 킥보드의 최근 3년간 국내 특허출원 중 약 45%가 전동 킥보드의 접이식 구조에 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전동 킥보드에 대한 기술개발이 전동 킥보드를 휴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에 주로 집중된 것으로 파악된다.


최근 3년간의 국내 특허출원을 출원인별로 살펴보면, 외국인에 비해 내국인의 특허출원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약 77%, 61건 중 47건)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업(28건, 약 46%)의 비율이 가장 높았고, 개인(19건, 약 31%), 대학/연구소(14건, 약 23%) 순으로 조사되었으며 일본의 혼다(9건)가 가장 많은 특허출원을 하였으며, 로보쓰리(4건), 이에스지(4건)와 같은 국내의 중소기업이 그 뒤를 이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허청 권영호 차세대수송심사과장은 “개인용 이동수단은 교통 체증, 주차 문제가 없어서 도심 속 근거리 이동수단으로서 앞으로 그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장 선점을 위해서는 관련 특허를 적극적으로 확보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김동연 지사, 고기교 등 호우 피해현장 찾아 신속한 복구와 지원 지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9일 용인시 고기동 침수 현장과 광명시 이재민 임시거주시설을 잇따라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피해주민을 위로했다. 김 지사는 특히 이재민 지원과 관련해 “신속한 피해 지원을 위해 절차를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자원봉사뿐만 아니라 예산을 대폭 지원해서라도 복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수해예방을 위해서는 “빠른 시일 내로 위험지역과 침수가 잦은 지역, 특히 반지하 같은 곳의 현황을 실태조사를 통해 파악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침수 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했다. 용인시는 8~9일 내린 비로 고기교를 비롯한 교량 8개소와 도로 8개소, 둔치주차장 1개소가 한때 통제됐다.김 지사는 하천범람으로 물에 잠겼던 고기교를 둘러본 뒤 “다시 비가 와 범람하지 않도록 도와 시가 인력을 투입하는 등 물길을 막고 있는 나뭇가지와 철근 등을 빨리 치우는 방법을 찾아보라”고 지시했다. 이어 침수피해를 본 인근 마트에 들러 상인으로부터 당시 상황을 듣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이와 함께 김 지사는 주택침수로 60여 명이 일시대피하고 있는 광명시 광명3동 광명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이재민들을 위로했다.김 지사는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