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5 (금)

  • 맑음동두천 -1.8℃
  • 맑음강릉 0.8℃
  • 구름조금서울 2.2℃
  • 맑음대전 -0.5℃
  • 구름많음대구 1.6℃
  • 흐림울산 3.7℃
  • 흐림광주 5.6℃
  • 구름조금부산 7.4℃
  • 흐림고창 7.6℃
  • 맑음제주 7.8℃
  • 구름많음강화 2.6℃
  • 맑음보은 -4.1℃
  • 맑음금산 -3.0℃
  • 구름조금강진군 0.2℃
  • 구름많음경주시 -2.9℃
  • 구름조금거제 5.0℃
기상청 제공

하남시 재대본 감염취약시설 선제 대응체계, 요양원 감염확산 조기 차단

○ 감염취약시설 주 1회 선제적 검사 실시과정서 요양원 종사자 1명 확진
○ 요양원 환자, 종사자 등 95명 전수검사 결과, 음성
○ 요양원 등 지역 내 감염취약시설 관리 강화 방침

URL복사

하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김상호)의 감염취약시설 선제적 대응체계가 요양원의 감염 확산을 조기 차단했다.

코로나 선제 대응을 위해 지역 내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주 1회 선제적 검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요양원 종사자 1명의 감염을 파악하고 요양환자 격리, 전수조사 등 신속한 대처로 감염확산을 조기차단 했다.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재대본’)은 천현동 소재 청담하늘채 요양원 종사자 1명이 선제적 검사 과정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8일)을 받았다고 밝혔다. 동시에 해당 요양원 종사자, 환자 등 관련자 95명에 대한 전수 검사한 결과 9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시 재대본은 종사자 1명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자 이동 검체반을 즉시 편성해 투입하고, 요양어르신 52명 등 시설 관련자 전원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다. 하남시 범시민 민관협력위원회(공동위원장 김상호, 김영철)와 협력해 요양 환자의 개별 상태 파악, 병실 격리 등 비상 사태에 대비해 왔다. 역학조사 결과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종사자 1명, 요양어르신 17명은 격리 조치됐다.

재대본 관계자는 “감염에 취약한 요양원 등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가 고위험군인 어르신 등에 대한 집단 감염과 확산을 차단하는 데 주효했다” 며 “향후에도 감염취역시설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해당 요양원에 보호복, 페이스쉴드 등 방역물품을 추가 지원하고, 전담 공무원을 배치하는 한편, 잠복기 음성 가능성을 대비해 감시 해제 전인 오는 20일 종사자 및 요양어르신 전원에 대해 재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타 요양원 등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방역물품 지원 등 추가 보완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남양주시, 경기도 긴급 브리핑에 대한 입장 밝혀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3일 경기도의 언론 긴급 브리핑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시는 경기도가 제안한 녹취록 공개요구와 조사개시 이유로 밝힌 5가지 사유, 조사과정의 인권침해 등의 내용을 담았다. 시는 입장문에서 경기도가 제안한 남양주시장 관련 녹취록은 대부분이 허위임을 분명히 밝혔으며, 녹취록 공개 여부는 경기도에서 자체 판단할 것을 제안하고 공식적으로 녹취록 공개 동의를 제안한 사항 자체가 적절치 않음을 비판했다. 이어 경기도가 부패의혹이 있다며 주장하는 5가지 조사개시 이유에 대해서는 이미 수사가 완료된 사항이거나 타 기관에서 이미 조사 중인 사항이라며 경기도가 주장하는 부패와의 전쟁이 과도하고 편파적인 조사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 감사담당자가 조사과정에서 한“여론조사 결과 지사가 대권주자 1위로 올라간 날에 맞춰 부정적인 댓글을 일부러 달았느냐”, “사실대로 말하지 않으면 다 뒤집어 쓴다”는 등의 질문은 피조사자 입장에서 정치편항적이고 신변에 위협을 가하는 협박이라고 느끼지 않을 수 있겠냐고 반문했다. 끝으로, 시는 경기도의 부당하고 강압적인 감사에 대한 반대의견을 분명히 하고 경기도의 공정한 판단과 양심을 기대한다고 마무리했다. 입 장 문경기도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