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0 (목)

  • 구름많음동두천 17.7℃
  • 구름많음강릉 20.7℃
  • 박무서울 19.4℃
  • 박무대전 20.6℃
  • 대구 21.1℃
  • 구름조금울산 21.8℃
  • 구름많음광주 20.4℃
  • 구름조금부산 22.2℃
  • 맑음고창 20.1℃
  • 흐림제주 23.4℃
  • 구름많음강화 18.2℃
  • 구름많음보은 18.3℃
  • 구름조금금산 18.3℃
  • 구름조금강진군 21.3℃
  • 구름많음경주시 19.8℃
  • 구름많음거제 23.3℃
기상청 제공

사회

수원시, 9일까지 ‘사랑의 헌혈 운동’ 전개

-2월에 이어 두 번째 현혈 운동, 8일 장안·영통·권선구청, 9일 팔달구청에서 이어져-

URL복사

수원시가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감소하고 있는 헌혈을 독려하고,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대한적십자사를 지원한다.

 9월 4일, 수원시청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시작된 사랑의 헌혈 운동은 8일 장안·영통·권선구청, 9일 팔달구청에서 이어진다. 일반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는 공직자들의 헌혈 시간을 구분해 대기자들이 밀집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헌혈 참여자들은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 안전 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

 수원시는 헌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단체헌혈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대한적십자사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 운동’을 마련했다.

 지난 2월에는 수원시청과 4개 구청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한 바 있다. 2월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조청식 제1부시장을 비롯해 공직자 250여 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장 관계자는 “대한적십자사는 감염증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면서 헌혈을 진행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안심하고 헌혈에 참여해주셔도 된다”고 말했다.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은 “헌혈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헌혈은 의료 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획이슈

더보기
농어촌공사, 제50회 중앙운영대의원회 개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23일 나주 본사 무궁화1실에서 「제50회 중앙운영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신임 중앙운영대의원 14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공사 및 지역 현안사항에 대한 자문과 토론 시간을 가졌다. 중앙운영대의원회는 농업인의 참여를 통해 농업기반시설의 유지관리의 자율성과 효율성을 높여 대농업인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2000년에 만들어져 분기별 정기회의를 열고 있다. 특히, 올해 구성되는 제9기 중앙운영대의원은 농업인의 대표성을 강화해, 각 지역 현안과 농업인의 요구사항을 공사 경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농어민과 함께 농어촌을 위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현장중심 경영을 표방해 온 김인식 사장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한국농축산연합회 임형호 회장, 한국생활개선연합회 김인련 회장 등 신임 중앙운영대의원들은 공사 주요업무, 통합 물관리시대의 농업용수 관리방안 등의 설명을 듣고, 공사 경영진과 공사 현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 및 농어촌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인식 사장은 “농어업·농어촌 환경 변화에 따라 공사도 여러 면에서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농어업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농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정세균 총리, 신속․적극적으로 울릉도 태풍피해 복구 하겠다!
9일 울릉도 태풍피해 현장을 방문한 정세균 총리는“이철우 도지사가 중대본회의에서 울릉도 태풍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정부차원의 대책을 세워 달라는 간곡한 요청이 있어 오게 되었다”며 “현장에 직접 와 보니 생각보다 피해가 크다. 주민분들 걱정 컸을 것이다. 공공시설, 사유시설 피해 입어서 공직자를 비롯한 주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또 “특히 사동항 방파제 유실이 커서 불편하시겠다”며 “남양항, 일주도로를 신속하게 응급복구 할 뿐만 아니라 항구복구 되도록 신경쓰겠다”고 했다. 정 총리는 “울릉도는 특별한 곳이다. 많은 국민이 울릉도를 사랑하고, 와보고 싶어 하고,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아직 공항도 없고, 해로를 통한 이동도 쉽지 않아 주민이 불편하다. 그래서 인구도 줄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이번에 큰 피해까지 입어서 주민의 마음이 아플까 참으로 걱정스럽다”고 했다. 이어 정 총리는 “그렇지만 대한민국이 있고, 경북이 있다. 이 자리에 도지사도 있다. 울릉도가 혼자 있는 게 아니다”며 “함께 손을 맞잡으면 피해 복구 하고 항구복구로 다시는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번이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