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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홍보 어렵지 않아요’도, 中企 홍보동영상 제작 지원

도, 13~28일‘중소기업 홍보 동영상 제작 지원 사업’참여 중소기업 모집
자사제품 홍보동영상 및 기업소개 동영상 제공
기업소개 동영상은 케이블 TV에‘경기도 유망 중소기업’으로 방영
 
경기도가 오는 2월 13일부터 28일까지 ‘중소기업 홍보 동영상 제작 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CJ헬로비전이 청년들의 취업지원과 유망 중소기업들의 판로 확대 차원에서 지난해 7월 체결한 ‘도정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도는 신청 기업 중 10곳을 선정해 홍보 동영상 제작을 지원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자사제품의 홍보 동영상 한 편’과 ‘기업소개 동영상 한 편’을 제작하여 제공한다.

단, 홍보 동영상 제작비 중 일부(음향저작권, 시나리오 작가) 100만원은 해당 중소기업이 자부담해야 한다. 보통 중소기업들이 시중 업체를 통해 홍보영상 한 편을 제작할 경우 평균 1,500만 원 정도 든다는 점에 비하면 상당히 저렴한 셈이다. 특히 신청자가 요구하는 의도와 방향을 반영해 홍보 영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이 밖에도 경기북부 소재 기업에 한해 제작된 기업소개 동영상을 무상으로 케이블 TV(CJ헬로비전)을 통해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으로 방영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2017년 2월 13일) 경기도 내에 주사무소가 등록된 법인 또는 단체로서 자사의 제품·서비스 영상홍보를 위해 동영상 제작을 원하는 업체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우편 또는 직접방문(경기도 의정부시 청사로1, 경기도청 북부청사 기획예산담당관 영상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중소기업 영상홍보 팩토리사업 지원 신청서, ▲전년도 재무제표, ▲사업자 등록증명, ▲지방세 납세 증명서 등이다. 

도는 중소기업들의 지원 신청을 받은 후 서면평가를 거쳐 선정 통보할 방침이다. 평가기준은 ▲중소기업·사회적 경제기업의 매출 등 경영규모, ▲일자리 고용창출 실적, ▲영상 홍보 시 지역경제 활성화 정도에 따라 선정된다.
이철상 경기도 기획예산담당관은 “고가의 동영상 제작비 때문에 적극적인 홍보가 어려웠던 도내 중소기업들에게 영상홍보의 문턱을 낮춤으로써 제품 판로 개척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경기도청 기획예산담당관(☏031-8030-2162, lucky918@gg.go.kr)로 문의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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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에 ‘서울 골드시티’ 만든다
충남도가 서울시와 손잡고 보령에 서울시민이 이주해 거주할 수 있는 ‘신도시’를 만든다. 소멸 위기에 처한 지방으로의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서울 지역 청년·신혼부부 주택난 완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김태흠 지사는 1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김동일 보령시장,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 김헌동 SH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등과 서울-지방 상생형 순환주택 사업(골드시티)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골드시티는 소멸 위기 지방도시 활성화와 서울의 주거 문제를 동시에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가 도입·추진 중인 사업이다. 서울을 떠나 보다 여유롭게 ‘인생 2막’을 보내고 싶은 서울시민에게 주택연금 등과 연계해 지방 신규 주택 및 생활비를 공급하고, 이들이 보유한 서울시 내 주택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매입 또는 임대해 청년이나 신혼부부에게 재공급하는 방식이다. 협약에 따르면, 5개 기관은 △도내 보령 등 골드시티 후보지 조사 및 선정 △골드시티 협약 기관별 역할 분담 및 실무협의체 구성·운영 △골드시티 효과 분석 공동연구 추진 등을 협력·지원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도와 서울시 등은 보령시 일원에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 3000세대 규모의 신규 주택과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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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공연장 건설 백지화 뒤 기만적 공영개발 주장으로 고양시민 우롱하는 김동연 도지사와 민주당은 석고대죄 하라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장항동에 위치한 CJ 공연장(아레나) 건설이 백지화되면서 고양시민들의 강한 항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민주당의 일방적인 공영개발 주장에 대해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 고양시병 당원협의회 소속 김종혁 당협위원장과 이택수 오준환 이상원 경기도의원, 손동숙 엄성은 고덕희 고양시의원은 22일 고양시의회에서 성명서를 발표, 졸속 밀실행정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며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이날 성명서를 발표한 김종혁 위원장은 “경기도가 지난 17일 CJ 공연장 건설을 포함한 K-컬처밸리 사업을 원안대로 추진하겠다는 대책을 발표했다”며 “불과 이틀 전 열린 주민설명회에서는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며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던 것과 상반된 행보로 주민의견 수렴이 없는 졸속 밀실행정”이라고 비판했다.김 위원장은 “도대체 총사업비 2조원인 CJ공연장과 K-컬처밸리사업이 아이들 장난인가?”라며 “고양시와 고양시민들을 건너 뛰고 CJ공연장 건설을 백지화 뒤 기만적 공영개발 주장으로 고양시민을 우롱하는 김동연 도지사와 민주당은 석고대죄 하라”고 주장했다.국민의힘 고양시병 당협위원회는 성명서에서 사업성 부족을 이유로 사업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