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6 (목)

  • 구름많음동두천 21.7℃
  • 맑음강릉 26.5℃
  • 박무서울 23.2℃
  • 흐림대전 24.1℃
  • 구름많음대구 26.5℃
  • 구름많음울산 24.9℃
  • 흐림광주 24.5℃
  • 구름많음부산 25.7℃
  • 흐림고창 22.7℃
  • 구름많음제주 26.4℃
  • 맑음강화 22.8℃
  • 구름많음보은 21.7℃
  • 구름많음금산 21.8℃
  • 흐림강진군 22.2℃
  • 구름많음경주시 25.2℃
  • 구름많음거제 22.0℃
기상청 제공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도민의 날」 열려… “SOC와 미래산업으로 산업지도 다시 그리며 후세가 기억할 강원특별자치도 함께 만들어가자”

6월 11일(수) 10시 30분 원주 백운아트홀, 1,000여 명 참석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6월 11일(수) 10시 30분, 원주 백운아트홀에서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도민의 날 경축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김시성 도의장, 신경호 교육감, 시장·군수와 도·시군 기관 단체장 등 도민 1,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국민의례에 이어, 다양한 분야에서 선행을 실천해온 도민을 선정해 표창하는 선행도민대상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수상자는 봉사 부문에 홍천군 박헌규님(육군 2군단 3기갑여단 80전차대대 중사), 나눔 부문에 인제군 김홍옥님(육군 12보병사단, 주임원사), 가족사랑 부문에 양구군 윤연주님(미용업), 고향사랑 부문에 (사)울산강원특별자치도민회 심영내님((사)울산강원특별자치도민회 회장)이 선정되었다. 

김진태 지사는 기념사에서 “오늘은 원주에서 처음 열리는 도민의 날 행사”라며, “내년에는 강릉에서 영동과 영서 구분 없는 소통의 장을 만들 계획”을 전했다.

이어 “30년 전 제1회 강원도민의 날 당시, 최각규 민선 초대 지사께서는 첨단산업 유치와 반나절 생활권을 도정 목표로 제시하셨지만, 여기까지 오는 데 세월이 조금 필요했다”며, “늘 미래의 땅이었던 강원도가 드디어 한국반도체교육원이 문을 열고, 삼성과 엔비디아와 손을 잡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강원도는 예전엔 부존자원을 가지고 먹고 살아왔지만 이제는 맨땅에서 머리를 써서 무언가를 만들어 내기 시작했다”며, “30년 전에는 반나절 생활권이 도정 목표였다면 지금은 서울 1시간대 생활권이 가시화되었고 올해 강원 방문의 해를 맞은 지금 우리의 경쟁상대는 더 이상 국내도시가 아니라 세계의 도시들”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지금도 우리는 SOC와 미래산업으로 산업지도를 다시 그리고 있다”며, “도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야기하며, “먼 훗날 제50회 강원도민의 날, 후세들이 우리를 기억할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가자”고 다짐했다.  

이후, AI가 바라보는 미래의 강원특별자치도 기념영상 상영과 화합 퍼포먼스, 2024 원주 댄싱카니발 우승팀 코스믹 디플로의 경축공연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순천만에 남은 흑두루미 두 마리, 시민이 함께 지킨다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순천만에 머무는 흑두루미 한 쌍을 지키기 위해 시민과 함께 흑두루미의 먹이터를 조성하고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는 등 적극 나서고 있다. 천연기념물 흑두루미는 보통 10월 중순부터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 순천만을 방문하고 이듬해 3월부터 북상하기 시작한다. 시는 흑두루미 한 쌍이 월동 시기가 한참 지난 현재까지도 순천만에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 시에 따르면 이 중 한 마리는 먹이활동 중 논바닥에 주저앉아 있는 시간과 횟수가 늘어나는 등 이상 행동을 보여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흑두루미를 지키기 위해 지난 11일 시민과 함께 농경지에 미꾸라지와 우렁이를 방류했다. 또 흑두루미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서식지에 사람과 차량 접근을 제한하는 등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순천만에 남은 두 생명, 매일 살피고 기록하다시는 흑두루미의 잠자리와 먹이터, 이동경로를 매일 확인하고, 행동과 섭식활동,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을 관찰하며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 특히 몸이 불편한 한 마리가 안정적으로 쉴 수 있도록 쌀겨를 활용한 쉼터를 마련했으며, 야생동물구조센터와 협력해 분변 검사를 실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