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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여름맞이 시가지 교량 꽃 전시

도심 속 꽃길, 교량 위에 피어난 여름의 정원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시민들에게 계절의 정취를 만끽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도심 경관을 더욱 아름답게 조성하기 위해 4개 교량(밀양교, 용두교, 예림교, 남천교)에 여름철 대표 꽃인 페추니아를 식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여름꽃 전시는 8월 말까지 진행되며, 약 1만 송이의 페추니아가 밀양강을 가로지르는 주요 도심 교량에 다채로운 색감으로 식재돼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의 눈과 마음을 시원하게 달래줄 예정이다.

특히, 야간에는 교량 경관 조명과 어우러진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여름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도심 속 자연의 풍요로움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 잠시 멈춰 꽃을 바라보며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교량 위 여름꽃 전시가 도시를 더욱 생기 있게 만들고 시민들에게 힐링의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밀양시에서 통행량이 많은 교량 위에 여름철 대표 꽃인 페추니아를 식재해 도심 경관을 아름답게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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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기념 ‘진주걸인·기생독립단 만세운동’ 재현
3.1운동 107주년을 기념해 지난 13일 오후 6시 30분 진주대첩 역사공원 호국마루에서 ‘진주걸인·기생독립단 만세운동’ 재현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사)진주문화사랑모임(이사장 김법환)이 주관한 가운데 호국선열의 얼이 깃든 진주대첩 역사공원 호국마루에서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과 진주 시민,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운동 107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어 만세운동을 재현한 연극인 ‘걸인이 일어났소, 기생이 일어났소’ 공연이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참석자 전원이 힘차게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3.1운동 당시 신분의 고하를 막론하고 참여한 진주의 걸인과 기생들의 독립 만세운동은 독립을 향한 우리 민족의 자주정신을 일깨웠으며, 독립 만세 시위가 전국적으로 들불처럼 번져나가는 계기가 됐다. (사)진주문화사랑모임은 1996년부터 매년 재현 행사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그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심을 일깨워주고 있다. 김법환 이사장은 “3.1운동은 우리 민족이 하나 되어 나라의 자주독립을 외쳤던 역사적인 사건”이라며 “이번 재현 행사가 시민들에게 우리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를 알고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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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원주권 도정보고회 '7천 여 명 운집'… 반도체부터 미래차까지 현안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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