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 (목)

  • 맑음동두천 30.0℃
  • 흐림강릉 18.6℃
  • 맑음서울 30.3℃
  • 맑음대전 30.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2.1℃
  • 맑음광주 28.5℃
  • 맑음부산 24.4℃
  • 구름많음고창 24.9℃
  • 맑음제주 23.1℃
  • 맑음강화 28.3℃
  • 맑음보은 27.6℃
  • 맑음금산 29.6℃
  • 맑음강진군 26.2℃
  • 구름많음경주시 20.7℃
  • 맑음거제 23.5℃
기상청 제공

농축산식품

평창군, 학교 급식용 친환경 쌀 모내기 행사 개최

쌀전업농평창군연합회는 21일 평창읍 후평리 611번지 일대 친환경 벼 과제포에서 학교 급식용 친환경 쌀 재배를 위한 벼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모내기 행사는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해 쌀전업농평창군연합회원,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올해 군에서 생산될 친환경 쌀 25톤 전량을 관내 학교 급식용으로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날 이앙한 벼 품종인 알찬미는 기존 외래 벼(추청, 고시히카리)를 대체하기 위해 농촌진흥청과 지자체에서 공동 개발한 우리 벼 품종 중의 하나로 도열병,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한 복합내병성 품종(중생종)으로 재배 안정성도 좋아 강한 태풍에도 쓰러짐 피해가 적다. 특히, 쌀알은 맑고 투명하여 밥맛과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창동 쌀전업농평창군연합회장은 밥맛 좋은 우리 벼 품종을 우리 농업인이 친환경으로 재배해서 우리 학생들을 위한 급식용 쌀을 공급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더 좋은 품질의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쌀전업농 회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에, 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 등으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하시는 농업인 여러분의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급식용 친환경 쌀 재배면적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고양시, 특례시 걸맞은 재정 기반 구축한다…자주재원 확충 속도
고양특례시가 특례시에 걸맞은 재정 기반 구축을 위해 자주재원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유세 중심의 세입 구조와 낮은 재정자립도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체계적인 세원 관리, 신규 사례 발굴 등 다각적인 전략을 추진 중이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시는 지난해 ‘경기도 지방세정 운영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을 비롯해 ‘경기도 도세 특별징수대책 추진실적’에서도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는 한정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세원 발굴과 세외수입 확대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특례시 규모에 걸맞은 재정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세원관리와 신규 재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세입예산 2조 8,738억 원…안정적 재원 확보 위해 다각적 전략 추진고양시 재정자립도는 32.94%로 도 내 다른 특례시와 비교할 때 낮은 수준이다. 또한, 보유세 위주 세입구조를 가지고 있어 경기불황에는 세입 편차가 크지 않지만 경기 활성화에 따른 세수 증가 효과 역시 제한적이다. 이에 시는 체계적인 세원 관리와 발굴을 통해 재정 기반 강화에 나서고 있다. 올해 고양시 일반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