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8 (화)

  • 흐림동두천 21.1℃
  • 구름많음강릉 23.4℃
  • 구름많음서울 22.9℃
  • 흐림대전 23.6℃
  • 구름많음대구 23.2℃
  • 구름많음울산 23.2℃
  • 흐림광주 24.1℃
  • 흐림부산 24.8℃
  • 흐림고창 23.7℃
  • 구름많음제주 26.8℃
  • 흐림강화 21.1℃
  • 흐림보은 20.5℃
  • 흐림금산 23.6℃
  • 흐림강진군 23.8℃
  • 흐림경주시 23.4℃
  • 흐림거제 23.0℃
기상청 제공

정읍시·㈜바이오메이신, 27일 34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4,446㎡ 부지에 고기능성 화장품 생산공장 신설
- 30여 명 신규 직원 채용으로 지역 경기 활성화 ‘기대’

URL복사
                
정읍 첨단방사선 연구소 바이오 기술이전 기업인 ㈜바이오메이신이 첨단과학산업단지에 34억원을 투자한다.

정읍시와 바이오소재 기업 ㈜바이오메이신은 지난 28일 정읍시청에서 총 34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유진섭 시장과 김용만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 방은주 ㈜바이오메이신 대표를 비롯한 회사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바이오메이신은 신정동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4,446㎡(1,345평) 부지에 34억원을 투자해 공장 신설과 함께 생산시설을 갖추게 된다.

올 9월에 토지에 대한 분양을 완료하고 내년 2월 착공해 6월까지 공장 신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후 8월부터 본격적으로 고기능성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30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하는 등 투자 이행과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노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와 전북도는 투자보조금 지원과 인허가 절차 진행 등 행정적 제반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조할 방침이다.

㈜바이오메이신은 잔디에서 얻은 천연물질인 ‘메이신’이라는 유도체를 이용해 기능성 제품을 생산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한국원자력연구원 정읍 첨단방사선연구소 연구진으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아 지난 4월 법인을 설립했다.

생리 활성 능력이 뛰어난 ‘메이신’은 국제적으로도 그 희소성이 인정되는 고부가가치 천연물이다. 

오직 옥수수수염과 다년생 난지형 잔디에 극미량 존재하는‘메이신’은 노화 방지와 미백효과는 물론 피부트러블 방지와 치유, 주름 개선, 아토피 피부염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결정해준 ㈜바이오메이신과 10년 이상의 연구성과를 기업에 이전해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첨단방사선연구소 연구진에게 감사드린다며 ㈜바이오메이신이 우리 지역에 튼튼하게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방은주 대표는 “기업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정읍시에 감사드린다”며 “환영해 주신만큼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정읍시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하동군 공무원 반부패 청렴 실천 자정결의
하동군이 전국공무원노조 하동군지부(지부장 이정운)와 함께 청렴 자정 결의대회를 갖고 올바른 공직관 확립을 위한 이미지 쇄신에 나섰다. 하동군은 11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및 읍·면 간부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청렴실천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최근 하동군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건과 관련해 행정의 신뢰도 추락과 사회적 비난에 대해 공무원 스스로가 정화돼야 군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는 공감대 확산에 따른 것이다. 결의대회는 김형동 기획행정국장과 이정운 노조지부장의 결의문 낭독 및 결의문 전달 후 ‘공직자의 사명과 나아가야 할 역할’에 대한 윤상기 군수의 훈시 순으로 진행됐다. 윤상기 군수는 훈시를 통해 “나를 포함한 모든 간부 공무원이 참다운 공직자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한다면 지금까지의 관행으로 행해졌던 모든 일을 혁신적으로 타파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간부 공무원들의 솔선수범을 당부했다. 그리고 대회에 참석한 공무원들은 하동군 발전을 선도하는 선봉에 서서 부패방지 노력에 앞장서며, 공정한 직무수행 자세와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를 통해 부정부패를 통제하자고 엄숙히 결의했다. 한편, 군은 이날 자정 결의대회에 이어 부가적으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2022년 전라남도 가고 싶은 섬, 여수시 ‘남면 연도’ 선정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전라남도가 공모한 ‘2022년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에 남면 연도가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250가구가 살고 있는 남면 연도에 내년부터 5년 동안 매년 10억 원씩 총 50억 원이 투입돼 주민은 살고 싶고, 관광객은 찾고 싶은 아름다운 생태 관광지로 조성된다. 전라남도가 2015년부터 추진한 ‘가고 싶은 섬’ 사업은 공동화 되어가는 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가고 싶은 여행지로 가꾸는 섬 재생사업으로, 주민들이 직접 사업내용을 결정하고 추진하는 주민주도형 사업이다. 여수시는 화정면 낭도(2015년), 삼산면 손죽도(2017년)에 이어 세 번째로 남면 연도(2022년)가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황제가 사랑한 보물섬’이라는 주제로 진시황이 불로초를 찾아 다녀간 기록과 연도만의 천혜의 절경과 먹거리 등 풍부한 보물을 결합해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시는 전라남도의 공모 응모방침이 결정되기 전부터 신청 대상지로 5개 섬을 접수받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체평가위원을 구성해 남면 연도를 신청지로 결정했으며, 사업계획수립용역 지원, 발표자 교육 등 철저한 준비가 빛났다. 무엇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