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목)

  • 구름많음동두천 4.7℃
  • 맑음강릉 10.2℃
  • 연무서울 4.1℃
  • 맑음대전 6.9℃
  • 맑음대구 8.0℃
  • 맑음울산 8.8℃
  • 맑음광주 5.6℃
  • 맑음부산 9.9℃
  • 맑음고창 6.5℃
  • 맑음제주 10.7℃
  • 구름많음강화 4.2℃
  • 맑음보은 4.8℃
  • 맑음금산 5.7℃
  • 맑음강진군 8.7℃
  • 맑음경주시 7.8℃
  • 맑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고양시, ‘부존재 차량' 멸실·말소 신고 적극 유도

부존재 차량 자진 신고 안내
시민 편의 증진, 행정 부담 감소 목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력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부존재 차량'에 대한 자진 멸실 신고와 말소 처리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존재 차량'이란 등록은 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차량을 말한다. 2024년 3월 기준으로 고양특례시에 등록된 차량 수는 총 461,203대로, 이 중 부존재 차량은 약 10,801대로 추정된다. 이는 전체 차량의 약 2.34%를 차지한다.
부존재 차량은 환경개선부담금, 조기 폐차 지원, 종합검사, 의무보험, 자동차세 등 다양한 행정적 문제를 초래할 수 있으며, 차량 소유주에게는 불필요한 과태료와 세금 부담을 안기게 되고, 사회복지 급여에서도 제외된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미 멸실 인정된 3,458대의 차량 중 말소 가능 대상 차량에 대해 차주가 자진해 말소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발송하고, 방문 신고 절차 간소화를 통해 말소 처리를 지원하고 있다.
차량등록과 관계자는 "부존재 차량의 자진 멸실 신고와 말소 처리를 통해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라며 "차량을 보유하지 않은 시민들께서는 안내문을 참고하시어 신속히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궁금한 사항이나 추가 안내가 필요할 경우, 고양특례시 차량등록과(☎031-8075-4728)로 문의하면 된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김포시·KBS 공동주관, 이주배경청소년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성황리 마침
김포시(시장 김병수)와 KBS(아나운서실, 교향악단)가 공동주관한 『이주배경청소년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가 지난 2월 11일 고촌아트홀에서 이주배경청소년을 비롯한 외국인, 내국인 등 김포시민 3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12월 김포시와 KBS 아나운서실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일한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1부에서 KBS 아나운서실 한국어연구부장 김희수 아나운서가 ‘말의 부자 되는 법’을 주제로 아나운서 따라 귀를 열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재치 있는 특강을 진행하였고, 초등학생 2학년 A군은 무대 위에 올라 발성하는 법을 체험하며, 변화되는 발성을 시범으로 보여줘 관중들로부터 큰 환호와 찬사를 받기도 했다. 2부에서는 KBS 교향악단이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서곡, 차이콥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2악장 ‘왈츠’ 등 10여 곡을 아름답고 깊이 있는 선율로 연주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와 앙코르 요청이 쏟아지는 등 감동의 현장이 이루어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병수 김포시장은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 주신 KBS교향악단과 아나운서실에 감사를 표하고 청소년들이 이 자리를 통해 소중한 경험을 쌓아 더 큰 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