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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뉴스

쓰레기센터 해운대 일대 부산지역 청년들과 해양쓰레기 전시활동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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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쓰레기센터는 부산광역시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쓰레기캠퍼스 2기 – 해양트렌즈’ 활동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였다.


‘해양트렌즈’는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과 인식 제고를 위해 부산 지역에서 청년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프로그램이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부산·경남 지역 청년 10여 명을 비롯해 부산 금정구 문나영, 원명숙 의원, 영도구 김기탁 의원 등 지방의원들과 쓰레기센터와 MOU 협약을 체결한 에버그린환경본부가 함께해 힘을 보탰다. 1시간 남짓 쓰레기를 주운 결과, 300ℓ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였다.

해운대 해수욕장은 국내 1위 휴양지답게 관리가 잘 되는 관광명소지만, 주변 상권이 많이 자리 잡고 있음에도 설치된 쓰레기통의 수가 부족하다는 청년들의 의견이 다수였다. 이에 쓰레기센터는 테이크아웃과 야외 테이블에서 취식을 허용하는 음식점에 쓰레기통 위치 안내 및 영업시간 내 야외 쓰레기통 설치 규정과 더불어 해운대 주변 상권을 중심으로 한 다회용 컵 사용 촉진 방안 등을 해운대구청에 건의할 예정이다.

김삼수 의원(부산시의회)은 “해운대 백사장 부근은 환경미화가 잘 이루어지는 곳이지만 애초에 덜 발생하도록 일회용 사회에서 다회용 사회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육지에서 제대로 관리되지 못한 쓰레기의 적절한 처리 방안도 강구해보겠다."라고 말했다.

수년간 부산시에서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해 온 에버그린환경본부의 전설 대표는 “가장 처리가 어려운 쓰레기는 최근 해안가에서 많이 발견되는 스티로폼이며 이는 잘게 부서져 바다로 떠내려가 결국 우리에게 돌아오는 미세 플라스틱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 해운대 일대에서 이뤄지고 있는 해양트렌즈 활동 프로그램은 10월 30일 부산 남구 해파랑길 일대에서 2회차 환경정화 활동을 한 뒤 당일 수거한 쓰레기들을 활용해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야외 전시를 진행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여 선보인다는 점에서 사람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 해안가 쓰레기 수거 활동 후 종이현수막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쓰레기센터가 주관한 대학생 마포에코큐레이터의 서울 홍대 부근 야외 전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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