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3 (금)

  • 구름조금동두천 34.1℃
  • 구름조금강릉 32.5℃
  • 구름조금서울 35.4℃
  • 구름조금대전 34.8℃
  • 구름많음대구 31.9℃
  • 구름많음울산 29.3℃
  • 구름많음광주 32.3℃
  • 구름많음부산 30.4℃
  • 구름많음고창 33.8℃
  • 흐림제주 28.3℃
  • 맑음강화 32.4℃
  • 구름많음보은 32.0℃
  • 구름많음금산 33.5℃
  • 구름많음강진군 31.2℃
  • 구름많음경주시 31.8℃
  • 구름많음거제 30.8℃
기상청 제공

환경뉴스

염태영 시장,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은 시민 모두의 연대와 참여”

수원컨벤션센터, ‘수원 녹색전환 및 탄소중립포럼’ 개최

URL복사
              
염태영 수원시장은 “기후위기를 온전하게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시민 모두의 연대와 참여”라고 강조했다.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기후변화학회 2021년 상반기 학술대회 총회에서 환영사를 한 염태영 시장은 “파리기후변화협약에 따라 올해부터 ‘신기후 체제’가 시작되면서 ‘탄소 중립’이 전 세계 공통 화두가 됐다”며 “실효성 있는 대응을 위해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방정부 차원 노력에 앞장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염태영 시장은 이날 한국기후변화학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한국기후변화학회는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시고 성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기후변화학회총회는 (재)수원컨벤션센터와 (사)한국기후변화학회가 주최한 ‘수원 녹색 전환 및 탄소중립포럼’과 함께 열렸다. 이번 포럼은 지난 4월 30일 개최된 첫 포럼에 이은 2차 포럼이다.

 ‘탄소중립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주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녹색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을 실현할 방안을 모색했다. 포럼은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 박성남 경기도 환경국장의 인사말로 시작해 주제발표와 초청 강연으로 이어졌다.

 ‘수원시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 수립 방향’을 발표한 강은하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수원시 탄소중립 기본계획의 비전은 ‘수원형(인구집중형) 탄소중립 도시 모델 확립’”이라며 “2050년까지 화석연료(석탄‧석유류)를 ‘제로화’하고, 2005년 대비 1인당 탄소 배출량을 80%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부문별 전략 수립 방향으로는 ▲저탄소 화석연료로 단계적 전환‧신재생에너지로 궁극적 전환 ▲지역 신재생에너지 생산 ▲수송부문 화석연료 사용 제로화 ▲대중교통 중심화, 무동력 수단 활성화 ▲건물에서 에너지 전환, 화석연료에너지 사용 최소화 ▲탄소 흡수원 보호‧확대 ▲폐기물 자원화‧순환경제 개념 도입 등을 제시했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참여’를 발표한 조성화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장은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수원환경운동센터‧수원시민햇빛발전 사회적협동조합‧천주교수원교구 등으로 이뤄진 ‘수원 기후행동네트워크’ 활동을 소개했다.

 ‘수원 기후행동네트워크’는 ▲기후변화 적응대책 수립 ▲기후위기 행동 ▲에너지절약 마을 활동 지원 ▲민관 정책 간담회‧토론회 ▲수원시민참여 천만 그루 도시숲 만들기 ▲수원시 열지도 그리기 등 활동을 한다.

 한무영 서울대 교수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분산형 빗물 관리’, 고재경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이 ‘경기도 탄소중립 추진계획’을 주제로 발표했다.

 윤순진 2050 탄소중립위원회 민간위원장은 ‘탄소중립시대, 탄소중립위원회 출범의 의미와 역할’, 안병옥 환경보정협회장은 ‘탄소중립, 3개의 방향과 7가지 과제’를 주제로 강연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하동군 공무원 반부패 청렴 실천 자정결의
하동군이 전국공무원노조 하동군지부(지부장 이정운)와 함께 청렴 자정 결의대회를 갖고 올바른 공직관 확립을 위한 이미지 쇄신에 나섰다. 하동군은 11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및 읍·면 간부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청렴실천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최근 하동군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건과 관련해 행정의 신뢰도 추락과 사회적 비난에 대해 공무원 스스로가 정화돼야 군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는 공감대 확산에 따른 것이다. 결의대회는 김형동 기획행정국장과 이정운 노조지부장의 결의문 낭독 및 결의문 전달 후 ‘공직자의 사명과 나아가야 할 역할’에 대한 윤상기 군수의 훈시 순으로 진행됐다. 윤상기 군수는 훈시를 통해 “나를 포함한 모든 간부 공무원이 참다운 공직자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한다면 지금까지의 관행으로 행해졌던 모든 일을 혁신적으로 타파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간부 공무원들의 솔선수범을 당부했다. 그리고 대회에 참석한 공무원들은 하동군 발전을 선도하는 선봉에 서서 부패방지 노력에 앞장서며, 공정한 직무수행 자세와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를 통해 부정부패를 통제하자고 엄숙히 결의했다. 한편, 군은 이날 자정 결의대회에 이어 부가적으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울산시, 우수한 산업기반 관광자원화 ‘첫 발’
울산시가 관내․외 유관기관 및 관광업계들과의 유기적 협업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체험형 여행상품의 공동 개발로 지역 관광 산업 특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마케팅은 항공기반시설과 관광 콘텐츠의 융․복합을 통한 내륙관광 활성화와 울산시가 보유하고 있는 산업기반 체험 기회를 제공해 산업수도 울산이 가진 우수한 산업시설을 홍보하고 지역 관광업계의 관광 수용태세*를 개선해 나가는 계기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관광 수용 태세 : 관광을 할 때, 그 나라의 문화를 받아들여서 이해하거나 자기 것으로 삼는 태도나 자세. 개발상품은 수도권 지역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항공이동 기반 교육형 관광상품이다. 울산시의 다양한 산업자원과 주요관광지를 체험관광 형태로 울산시와 공항공사 등 유관기관과 전담여행사 연합이 협업해 역사와 산업이 공존하는 울산의 관광자원을 진로체험형 콘텐츠 형식으로 구성했다. 상품 개발에는 ▲국립항공박물관 ▲한국공항공사 울산공항과 서울지역본부 ▲울산 전담여행사 연합(동백, 굿모닝, 로망스, 아름, 코레일항공) ▲관내 인바운드 여행업체 유엠아이티(UMIT) ▲월간항공 ▲관내 관광호텔(롯데, 라한, 머큐어 엠버서더, 롯데시티, 스타즈, 다움 등)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