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7 (목)

  • 흐림동두천 21.7℃
  • 흐림강릉 20.7℃
  • 흐림서울 23.0℃
  • 대전 23.1℃
  • 흐림대구 22.1℃
  • 흐림울산 19.6℃
  • 흐림광주 22.7℃
  • 흐림부산 20.4℃
  • 흐림고창 22.0℃
  • 흐림제주 21.5℃
  • 흐림강화 21.4℃
  • 흐림보은 20.4℃
  • 흐림금산 21.6℃
  • 흐림강진군 22.8℃
  • 흐림경주시 20.0℃
  • 흐림거제 20.2℃
기상청 제공

부산미래혁신위 ‘외국인·외국기업 찾아오는 국제화 도시 부산 4대 과제 제안’

“외국인 친화거리·외국기업 유치 위한 특례 제도 늘리고 외국인 학생 위한 기숙사도 추가 확보 제

한다”

URL복사

         

◈어제 (4.27) 오후 4시 부산시청에서“국제화도시 부산”행사 개최

◈로버트 켈리(부산대)·브라이언 마이어스(동서대)·왕의립(부산외대) 교수, 부산살이 통해 느낀 생생한 정책 제안
◈외국인 친화 거리 기존 2개->5개 조성 확대, 지방산단 입주업종특례지구·유학생 기숙사 확대 등으로 
 보다 유연하고 개방적인 국제화 도시 부산 만들자 제안
 
 부산미래혁신위원회(위원장 하태경)는 어제 4월 27일 오후 4시「국제화 도시 부산」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태경 위원장을 비롯한 부산미래혁신위원,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과 성장전략국장, 여성가족국장, 투자통상과장, 부산국재교류재단 등이 참석해 외국인과 외국기업이 찾아오고, 오랫동안 머물고 싶은 ‘국제화 도시 부산’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짧게는 10년, 길게는 20년  부산살이를 하고 있는 외국인 교수들의 생생한 정책 제안을 통해 ‘외국인 친화거리 대폭 확대’‘외국인기업 유치 위한 지방산단 입주업종특례지구 지정 확대’‘세금납부 장기 거주 외국인 동등한 권리 보장’‘외국인유학생 유치를 위한 기숙사 확보’ 등 4개 과제를 확정하고 부산시에 건의했다.
 
 구체적인 실현 방안도 마련했다. 외국인 친화 거리는 기존 2개에서 5개로 대폭 확대하며 지정된 거리에는 외국인들이 알아보기 쉬운 외국어 간판과 메뉴판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굴뚝 없는 산업인 데이터센터, 전자상거래 관련 외국인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부지가 여유 있는 지방산단에 입주업종 특례지구 지정도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부산에서의 내국인과 동일하게 세금을 내는 외국인들에게는 동등한 권리를 보장하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도 부산시에 건의했다.
 
부산시는 부산미래혁신위 제안에 대해 시정 현안과 연계해 빠른 시일 내에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하동군 공무원 반부패 청렴 실천 자정결의
하동군이 전국공무원노조 하동군지부(지부장 이정운)와 함께 청렴 자정 결의대회를 갖고 올바른 공직관 확립을 위한 이미지 쇄신에 나섰다. 하동군은 11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및 읍·면 간부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청렴실천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최근 하동군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건과 관련해 행정의 신뢰도 추락과 사회적 비난에 대해 공무원 스스로가 정화돼야 군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는 공감대 확산에 따른 것이다. 결의대회는 김형동 기획행정국장과 이정운 노조지부장의 결의문 낭독 및 결의문 전달 후 ‘공직자의 사명과 나아가야 할 역할’에 대한 윤상기 군수의 훈시 순으로 진행됐다. 윤상기 군수는 훈시를 통해 “나를 포함한 모든 간부 공무원이 참다운 공직자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한다면 지금까지의 관행으로 행해졌던 모든 일을 혁신적으로 타파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간부 공무원들의 솔선수범을 당부했다. 그리고 대회에 참석한 공무원들은 하동군 발전을 선도하는 선봉에 서서 부패방지 노력에 앞장서며, 공정한 직무수행 자세와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를 통해 부정부패를 통제하자고 엄숙히 결의했다. 한편, 군은 이날 자정 결의대회에 이어 부가적으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경북 동부청사, 동해안 발전을 위한 힘찬 출항!
경상북도는 15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서경상북도 동부청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국회의원, 도교육감, 시장․군수, 도의회 의장, 시․군의회의장,지역단체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기공식은 도립예술단의 안전기원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식선언 및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 동부청사는 포항시 흥해읍 이인리 경제자유구역청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내에 건립되며.부지면적3만3천㎡,건축연면적12,332㎡,지하1층,지상8층규모로지어지고,2023년1월준공예정으로총사업비는 310억 원이다.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는 동부청사 건립 착공을 계기로 경북면적의 6배가넘는청정한동해바다의해양자원을활용해해양수산,해양신산업, 원자력 등 기존 사업을 착실히 진행하면서 동해안권 발전의 기폭제가 되도록 다양한 새로운 전략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Two-port 전략을 통해 통합신공항의 하늘길과 영일만항의바닷길을연계하여동북아시아물류의중심으로육성해경북지역균형발전을구체화해나가는 한편 청정에너지, 수소에너지, 미래원자력중심의저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