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4월 1일(화), 강릉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중협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5년도 제2차 「도-시군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도청 11개 실국장과 18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했으며,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사전 준비사항과 대응 방안을 중점으로 논의했다.
* (참석실국) 재난안전실, 행정국, 특별자치추진단, 경제국, 문화체육국, 복지보건국, 농정국, 산림환경국, 건설교통국, 미래산업국, 관광국
다가오는 봄철 산불 예방과 관련해, 특히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 및 감시 체계 강화 △산불 예방 홍보 활동 확대 △산불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 등 보다 구체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
또한, 주요 관광지 및 산림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를 철저히 단속하고,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교육 및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이어 도-시군 연계 주요 안건으로는 ①삼척~강릉 고속화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협조, ②1인 가구 지원 시군 조례 제정 협조, ③2025년 2차 농촌활력촉진지구 사업 발굴 및 신청, ④시군 농촌공간계획 수립 이행 협조 요청, ⑤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총력 대응, ⑥산지전용허가기준 조례 제정, ⑦산림이용진흥지구 제도 적극 활용 및 홍보방안 등이 논의됐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최근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산불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각 시군이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이며,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 진화 헬기 및 소방 인력을 적극적으로 배치하여 초기 대응력을 높이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