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산림청(청장 도재영)은 9월 30일 충북 충주시 수안보 일원에서 2026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산불대응력 강화를 위한 ‘지상 산불진화 경연대회’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중부지방산림청 및 소속기관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실제 산불현장에서 운용되는 진화방식을 그대로 적용하여, 기관별 팀워크와 산불진화차량의 운용 능력, 숙련도를 종합적으로 점검함으로써 지상 산불진화체계를 확립하고 실전 대응 역량을 극대화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무엇보다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 가치로 두어, 본 경연에 앞서 개인 건강상태 확인, 임무숙지, 복장 점검 등 안전점검(TBM,Tool Box Meeting)을 실시하였다. 또한, 경연 중 안전수칙을 위반하거나 위험한 행동을 할 경우 엄격한 페널티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안전한 진화 활동’이 곧 ‘효과적인 진화’라는 인식을 공유하였다.
각 기관의 치열한 경합 끝에 탁월한 조직력과 숙련된 진화 기술을 선보인 충주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특수진화대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도재영 중부지방산림청장은 “관내 산불 발생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우리청이 보유한 모든 진화자원을 신속히 투입하 안전하고 신속한 산불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진화만큼 중요한 것이 예방인 만큼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산림 주변에서 불씨 관리 안전수칙을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다목적 진화차량에서 호스 전개

고성능 산불진화차량 코스 주행

단체사진

수상자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