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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경주시 양 도시 연결 국도 건설 위해 중앙정부 공동 대응

울산 농소~경주 외동 국도 준공 위한 국비 확보 공동 노력
울산 시계~경주 외동 국도 확장도 중앙정부 마지막 관문 노크
국토교통부 도로정책심의회 거쳐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확정

울산시와 경주시가 기존 국도 7호선(산업로) 미확장 구간의 만성적인 차량 정체를 해소하고 주요 산업 물동량 수송망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중앙정부 공동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경주시와 ‘울산 시계~경주 외동 국도 확장’과 ‘농소~외동 국도’ 건설을 위한 중앙정부 공동 대응 방안을 수립하고 국도 건설을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앙정부 공동 대응은 김상욱 울산시장과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9월 16일 협의회를 개최하고 국도 건설을 위해 논의한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된다.

▲울산 시계(북구 중산동)~경주 외동 국도 확장

울산 북구 중산동은 울산의 대표적인 산업 물동량 수송망인 산업로, 이예로, 오토밸리로가 합류되는 지역으로 울산 시계~경주 외동교차로 구간의 차량정체가 후방으로 전이되어 산업로 등에 교통 흐름 저하와 병목현상으로 만성적인 교통혼잡이 발생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총사업비 430억 원을 투입해 북구 중산동에서 외동읍 외동교차로를 연결하는 2.6km 구간 왕복 4차로에서 6차로 확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4년 3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년~2030년)에 반영을 건의해 2025년 2월 후보 사업에 선정되어 현재 정부에서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시급성, 경제성 등을 검토 중이다.

올해 하반기 국토교통부 도로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년~2030년) 반영이 최종 확정된다.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5년마다 전국의 일반국도, 국가지원지방도(국지도)를 대상으로 도로 신설, 확장, 개량 등 대상 도로를 선정하고, 연차별 사업 목표와 투자 규모 등을 담아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울산시와 경주시, 시민단체에서 도로 확장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사업이다.

울산시와 경주시는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중앙정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농소~외동 국도 건설

산업로 만성적 교통혼잡 해소와 울산시와 경주를 연결하는 산업 물동량 우회도로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2,038억 원을 투입해 북구 천곡동과 외동읍 구어교차로 5.9km 구간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를 신설한다.

지난 2017년 제4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된 이후 2021년 착공에 들어갔다. 현재 천마터널 굴착을 완료하고 천곡교차로 입체화를 위한 교량 공사를 진행중(공정률 50%)이며,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울산시와 경주시는 이 사업이 예정대로 준공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국회와 협력해 연차별 투자계획에 따른 사업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도로가 완공되면 물류비용 절감에 따른 기업 경쟁력 강화와 교통혼잡 완화, 근로자 출퇴근 시간 단축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라며 “울산 시계~경주 외동 국도 확장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최종 반영되고, 농소~외동 국도가 예정대로 준공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의 협의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 시계 ~ 경주 외동 국도 확장(국도 7호선)

□ 필 요 성
 ○ 국도 7호선 미 확장구간(울산시계~경주외동교차로)에 울산 주간선도로 도로축 합류(이예로, 산업로, 오토밸리로)로 병목현상 발생
     ※ 경주시 외동 일반산업단지∙농공단지(18개, 근로자 8,700명 정도) 및 공동주택(10,454인)
 ○ 농소~외동 도로개설(국도대체우회도로) 개통(‘28년) 후에도 병목현상 및 합류 구간 차량정체 해소 불가에 따른 국도7호선 확장(4→6차로) 필요

□ 사업개요
 ○ 위    치 : 울산 북구 중산동(산업로) ~ 경북 경주시 외동읍(외동교차로)
 ○ 규    모 : 도로 확장 L=2.6km, 4차로 → 6차로
 ○ 사업주관 : 국토교통부(부산지방국토관리청)
 ○ 총사업비 : 43,000백만원(전액 국비)

□ 추진상황 및 계획
 ○ ‘10. ~  : 국도7호선(울산 시계~경주 외동) 확장 지속 건의
 ○ ‘17.  9 : 동해남부권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계획사업 결정
 ○ ‘18. 12 : 울산 교통시민연대 도로 확장 촉구 기자회견
 ○ ‘19. ~ ’20. : 국토부 및 국토연구원 등 방문 건의(7회)
 ○ ‘21. 上. : 국도 병목지점 개선사업 대상지(경주→부산청) 제출(’22. 下. 미선정)
   ※ (미선정 사유) 국도 7호선 대체우회도로(농소~외동) 국도 대체 지정 검토 선정
 ○ ‘22.  3. : ’국도7호선(신답교~경주시계)확장 공사*‘ 준공
   * (사업규모) 도로 확장 L=4.6km, 4차로→6차로, 총사업비 856억 원(울산시)
 ○ ‘23.  3. :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6.~‘30.) 반영 건의
 ○ ‘25.  2. :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6.~‘30.) 후보 사업 선정
 ○ ‘26. 下. :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6.~‘30.) 확정 예정(국토부)


위 치 도




울산 농소 ~ 경주 외동 국도 건설

□ 필 요 성
 ○ 국도7호선 산업로의 교통량 증가에 따른 만성적 교통혼잡 해소 
 ○ 울산, 경주 인근 산업단지 물류수송로 확보를 위한 대체도로 필요
 
□ 사업개요 (2019 ~ 2028)  
 ○ 위    치 : 울산 북구 천곡동 ~ 경북 경주 외동읍 구어리
 ○ 규    모 : 도로개설 L=5.9km, B=20m(4차로)
 ○ 사업주관 : 국토교통부(부산지방국토관리청)
 ○ 총사업비 : 203,838백만원(전액 국비)
(단위 : 백만원)


 □ 추진상황 및 계획 
 ○ ‘17. 12. : 제4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및 예타면제 건의 
 ○ ‘19.  1. : ’2019년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예타면제 사업
 ○ ‘19.  3.: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착수(완료 ’19. 8.) 
 ○ ‘19. 12.: 제4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16.~‘20.) 변경 반영
 ○ ‘19. 11. : 실시설계 용역 착수(부산지방국토관리청, 완료 ’20. 10.)
 ○ ‘21.  4.: 공사 착공
 ○ ‘21.  9.: 도로구역 결정
 ○ ‘22. 上. : 보상 착수
 ○ ’26.  8. : 천마터널 및 천곡교 입체화 공사중(공정률 50%)
 ○ ‘28.  4. : 공사 준공 예정


위 치 도




산업로(신답교~경주시계) 확장

□ 필 요 성
 ○ 국도7호선 산업로의 교통량 증가에 따른 만성적 교통혼잡 해소 
 ○ 광역지역간 교통체증 해소로 기업물류비용 절감 및 국가경쟁력 강화
 
□ 사업개요 (2014 ~ 2022)  
 ○ 위    치 : 북구 신천동 신답교 ~ 경주시계(국도7호선)
 ○ 규    모 : 도로확장 L=4.63㎞, 4차로 → 6차로
 ○ 사업주관 : 울산광역시(종합건설본부)
 ○ 총사업비 : 97,419백만원(국비 48,640. 시비 48,779)

 □ 추진상황 및 계획 
 ○ ‘07. 12. :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 포함(광역도로/국비50%)
 ○ ‘13. 11. : 예비타당성조사(B/C=0.98, AHP=0.504)
 ○ ‘15.  4. : 업무 이관(건설도로과→종합건설본부)
 ○ ‘16.  9. : 공사 착공 
 ○ ‘21. 12. : 부분개통(신천동 신답교~중산교차로, L=3.2km)
 ○ ‘22.  3. : 잔여구간 개통(중산교차로~경주시계, L=1.43km)
 ○ ‘22.  5. : 공사 준공


위 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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