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027 수원방문의 해 추진위원회 김훈동 공동위원장이 반세기 동안 세계 각국에서 수집한 오프너(병따개) 2290점을 수원시에 기증했다. 기증식은 23일 화홍사랑채에서 열렸다.
수원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온 김훈동 공동위원장은 전 세계의 오프너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소장품을 기증했다.
수원특례시는 화홍사랑채에서 세계 131개국의 오프너를 선보이는 상설전 ‘오프너로 만나는 특별한 세계여행’을 개최한다.
기증받은 오프너 가운데 일부를 선별해 전시하고, 분기별로 전시품을 교체하는 방식으로 상설전을 운영한다. 작은 병따개에 담긴 각 나라의 문화와 디자인, 여행의 추억을 살펴볼 수 있다. 화홍사랑채는 수집품에 담긴 이야기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기증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방문의 해 추진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김훈동 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반세기 동안 세계 131개국에서 모은 소중한 수집품을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기증해 주신 김훈동 공동위원장께 감사드린다”며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맞아 화홍사랑채를 찾는 분들이 세계 각국의 오프너를 보며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수원 여행의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1)김훈동 위원장(오른쪽)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에게 대표 오프너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2)이재준 시장(왼쪽)이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3)이재준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2)‘오프너로 만나는 특별한 세계여행’에 전시된 오프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