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1 (일)

  • 구름많음동두천 18.8℃
  • 구름많음강릉 19.9℃
  • 구름많음서울 23.1℃
  • 구름많음대전 22.9℃
  • 구름많음대구 22.2℃
  • 맑음울산 21.0℃
  • 흐림광주 24.1℃
  • 구름많음부산 22.4℃
  • 흐림고창 20.9℃
  • 구름많음제주 23.5℃
  • 맑음강화 18.3℃
  • 구름많음보은 18.9℃
  • 구름많음금산 20.1℃
  • 흐림강진군 22.9℃
  • 구름많음경주시 21.3℃
  • 흐림거제 22.4℃
기상청 제공

광명시, 청년의 순간 기록하다…‘청춘로그’로 채운 청년의 날

- 드로잉·아날로그 놀이·명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 청년이 직접 기획한 체험부터 청년 아티스트 공연까지 축제 열기 더해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청년의 일상과 순간을 함께 기록하는 축제로 청년의 날을 빛냈다.

시는 지난 12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2026 광명시 청년의 날 축제 ‘청춘로그’를 열고 2천여 명의 시민과 청년이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의 날은「청년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광명시는 이를 기념해 매년 청년 주도 축제를 열고 있으며, 올해 축제명 ‘청춘로그’에는 청년들이 서로의 일상과 활동을 기록하고 공유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축제는 완성된 결과물이나 승패보다 과정과 순간을 즐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마트폰과 화면에서 잠시 벗어나 몸을 움직이고, 직접 만들고, 쉬어가며 서로 마주하고 교감하는 경험에 집중했다.

행사장은 ▲공연 공간(공연존) ▲그리기 공간(드로잉존)▲놀이공간(플레이존) ▲휴식 공간(CALM존) ▲체험·청년정책 공간(체험·청년정책존) ▲음식 공간(푸드존) 등 테마별 공간으로 구성했다. 대형 캔버스 드로잉, 종이비행기 날리기, 명랑운동회 등 아날로그 놀이와 사우나버스, 요가·싱잉볼 명상 등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체험·청년정책존에서는 청년 생각펼침 공모사업과 청년 기본관계 ‘라임(LIME)’ 참여팀이 직접 기획한 활동을 소개하고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공연 공간(공연존)에서는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음식 공간(푸드존)에서는 청년 푸드트럭을 운영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청년의 날 축제가 청년들이 서로 만나 소통하고 결과보다 과정의 즐거움을 느끼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며 미래를 그릴 수 있는 광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8월 청년정책관을 부시장 직속으로 신설하고 일자리·창업, 참여·권리, 복지·문화, 주거 등 청년의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가족과 함께 즐기고, 세대가 함께 어울리고… 대구 패밀리페스타 개최
대구광역시는 가족 간 소통과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가족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9일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2026 패밀리페스타 대구’를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청소년과 다문화가족, 일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토크콘서트와 게임, 공연 등으로 구성했다. 가족 구성원은 물론 세대와 문화적 배경이 다른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참여와 소통에 초점을 맞췄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체험형 솜사탕 퍼포먼스 쇼’를 마련했다.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가족 공감 토크콘서트 ‘가족상담소-소통과 화합의 시작’에서는 박상미 힐링캠퍼스 더공감 대표가 가족 관계에서의 공감과 소통을 주제로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가족 간 대화와 배려의 의미를 되짚고 서로를 이해하는 방법을 함께 생각해보는 자리로 마련했다. 청소년과 젊은 세대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랜덤댄스 플레이 챌린지’는 사전 신청과 현장 참여를 병행해 음악과 춤을 매개로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스위치패밀리’는 가족이 한 팀을 이뤄 닌텐도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고양시 삼송1동, ‘제10회 삼송 솔바람 축제’ 성료
고양특례시 삼송1동은 10월 10일 창릉천 세솔교 밑 잔디광장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마을축제 ‘제10회 삼송 솔바람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송1동 주민자치회가 주최·주관하고 행정복지센터와 직능단체, 유관기관 등이 함께한 이날 축제에는 주민들이 가족, 이웃과 함께 창릉천을 찾아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축제가 열린 창릉천은 삼송1동 주민들의 일상과 가까이 맞닿아 있는 소중한 공간으로, 일상적 공간을 주민 화합의 장으로 탈바꿈시켜 의미를 더했다. 맑고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세대와 이웃을 넘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됐으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마을공동체의 정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서는 △풍물패 공연 △태권도 시범공연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청소년 방송댄스 △마술쇼 △시니어 워킹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연 날리기, 나눔장터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두순 삼송1동 주민자치회장은 “제10회 삼송 솔바람 축제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행사 당일 진행까지 많은 주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