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7 (목)

  • 맑음동두천 27.2℃
  • 맑음강릉 24.8℃
  • 맑음서울 26.2℃
  • 구름많음대전 26.1℃
  • 구름많음대구 26.0℃
  • 구름많음울산 24.2℃
  • 구름많음광주 26.6℃
  • 맑음부산 26.6℃
  • 구름많음고창 27.0℃
  • 제주 25.4℃
  • 맑음강화 25.8℃
  • 구름많음보은 24.7℃
  • 구름많음금산 25.5℃
  • 구름많음강진군 27.8℃
  • 구름많음경주시 25.5℃
  • 구름많음거제 25.9℃
기상청 제공

이기형 시장 “발달장애인 재능 펼칠 수 있도록 참여 기회 확대 나설 것”

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김포시지부, 1일 제6회 발달장애인 사진전시회 「빛 그리다」개최
김포시 발달장애인 10인, ‘내가 좋아하는 곳, 김포’ 주제로 작품 발표
이 시장, 전시회 참석해 축하, 작가 각각 호명하며 격려해 눈길

(사)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김포시지부(대표 최미순)가 지난 1일 오전 10시 김포아트홀 1층 전시실에서 장애인단체 관계자와 장애인 당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발달장애인 사진전시회 「빛 그리다」’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내가 좋아하는 곳, 김포’​를 주제로 김포시 지적발달장애인 작가 10명이 참여했다. 작가들은 카메라 렌즈를 통해 일상과 김포의 풍경을 바라보며 자신만의 시선과 감성을 사진 작품에 담아냈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형 김포시장이 참석해 전시회 개최를 축하하고 작가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10명의 작가 이름을 한 명 한 명 호명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온 작가들의 노력과 열정에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번 전시는 발달장애인이 문화예술의 수동적인 참여자를 넘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작품으로 표현하는 문화예술의 주체임을 보여주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작가들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김포의 다양한 모습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장애인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10명의 작가들이 자신만의 시선으로 담아낸 김포의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사진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펼치고 세상과 소통해 온 작가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발달장애인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기형 시장이 지난 1일 오전 10시 김포아트홀 1층 전시실에서 개최한 ‘제6회 발달장애인 사진전시회’에 참석해 격려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추미애 지사, “소통, 협력으로 재정위기 극복하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경기도 재정적자 원인에 대해 민선 8기 동안 예산을 쓰는 부서와 예산을 마련하는 부서 사이 소통이 부족했다고 진단하고 경기도의회와 실·국장 간 소통을 강조했다. 추미애 지사는 지난 16일 주간회의를 열고 “처음 업무보고가 너무 비전 위주로만 돼 있어 예산의 세부적인 문제를 들여다볼 수 없었다”면서 “업무보고를 다시 받아 보니 도가 처한 상황에 대해 알게 됐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추 지사는 “살펴보니, 예산을 쓰는 부서와 예산을 마련하는 부서 사이의 소통이 부족했다”며 “이를 조정하는 지휘관이 도지사여야 하는데 도지사와 실국 상호 간에도 소통되지 않았기 때문에 예산에 위기가 닥쳤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컨트롤하고 제어할 수 있는 시기를 놓쳤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예산을 상세히 들여다보니 1월에서 9월까지만 예산서가 있고, 10월, 11월, 12월은 빈칸이었다. 살림살이를 짜놓지 않고 가계부를 넘겨준 셈이다. 그러면서 적금도 다 깨 쓰고, 들어올 돈은 없고 그런 상황이다”라고 토로했다. 추 지사는 이어 “이런 상황에서 나머지 공란인 석 달 치 예산을 짜야 되니 항간에서 민생예산을 삭감했다고 오해하고, 도가 질타를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밀양시, 추석 연휴 가족 나들이 명소 5곳 추천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관내 대표 명소 5곳을 선정해 추천했다. 이번 추천 명소는 국보 영남루 및 영남루 별빛정원, 얼음골 신비테마관, 위양지, 표충사, 용두산 생태공원이다. 밀양의 유서 깊은 자연·역사 자원에 최근 개장한 신규 시설을 더해 산책, 전시·체험, 야간 관람 등 다채로운 일정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지난 8월 개관한 얼음골 신비테마관과 시범 운영 중인 영남루 별빛정원이 새롭게 더해져, 기존 명소와 연계한 가족 단위 나들이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 영남루 및 영남루 별빛정원(주·야간 연계 코스)밀양강변에 자리한 국보 영남루는 밀양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명소다. 누각에 오르면 탁 트인 밀양강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강변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걷기에도 좋다. 해가 진 뒤에는 인근에 시범 운영 중인 영남루 별빛정원을 찾아 밀양강과 어우러진 화려한 야경을 함께 둘러보는 일정을 추천한다. △ 얼음골 신비테마관(가족 단위 전시·체험 공간)지난 8월 개관한 얼음골 신비테마관은 복합 전시·체험시설이다. 여름철에도 얼음이 어는 얼음골의 신비로운 자연현상을 다채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