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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제347회 임시회 폐회

15일간의 임시회 성료… 2026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 등 총 12건 심의·의결

의정부시의회(의장 조세일)는 9월 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 이어진 제347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 8월 1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하여 각 상임위원회별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또한, 조례안 5건, 동의안 2건, 계획안 1건,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및 증인 채택의 건,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제2차 기금운용변경계획안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다연, 부위원장 최혜령, 위원 김호경·주제하·이규헌)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등을 면밀히 심사하고, 표결을 통해 원안가결했다. 이에 따라, 기정 예산액 1조 6,778억 695만 원 대비 841억 957만 원을 증액한 1조 7,619억 1,652만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2026년도 제2차 기금운용변경계획안」 역시 당초 조성액 803억 8,715만 원 대비 8,007만 원이 감액된 803억 707만 원으로 원안가결됐다.

9월 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이다연 의원이 ‘의정부주식회사 설립에 대한 제언’▲주제하 의원이 ‘원도심 도시 혁신 종합계획 수립과 주민 중심의 현장형 정책 추진 촉구’▲정성교 의원이 ‘의회와 집행부와의 소통에 대하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날 의결한 의원 발의 조례안은 ▲의정부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윤미숙 의원 외 4명) ▲의정부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광수 의원 외 4명) ▲의정부시 공인중개사 특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김호경 의원 외 4명) 등 3건이다.

조세일 의장은 “의정부시의회는 지난 8월 24일부터 오는 9월 22일까지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접수하고 있다”며, “10월에 진행될 행정사무감사에 시민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독려했다.

한편, 의정부시의회는 오는 10월 14일부터 11월 5일까지 23일간 제348회 제1차 정례회를 열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를 청취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본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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