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7 (목)

  • 맑음동두천 13.6℃
  • 맑음강릉 15.5℃
  • 맑음서울 18.6℃
  • 맑음대전 17.9℃
  • 맑음대구 15.8℃
  • 맑음울산 20.8℃
  • 맑음광주 19.1℃
  • 구름많음부산 21.0℃
  • 구름많음고창 19.1℃
  • 맑음제주 23.1℃
  • 맑음강화 17.9℃
  • 맑음보은 12.9℃
  • 구름많음금산 13.8℃
  • 맑음강진군 18.1℃
  • 맑음경주시 14.5℃
  • 맑음거제 20.7℃
기상청 제공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원 특별법 본격 시행

범정부적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 및 운영 지원 기반 마련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원 및 사후활용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을 본격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특별법’은 2028년 4월부터 10월까지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삼산‧여천일원에서 개최되는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 27일 제정·공포됐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특별법’에서 규정하고 위임한 사항을 구체화하기 위해 관계부처, 울산광역시, (재)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등 관련 기관의 의견을 조회한 후 협의와 심사 등을 거쳐 시행령을 마련했다.

‘특별법’ 시행령의 주요 내용은 △박람회 관련시설 종류, △기부금품의 접수 및 관리, △대테러‧안전대책, △박람회 기금의 운용 및 관리, △(재)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 수익사업, △정부실무위원회의 구성 등에 관한 사항, △박람회 사업계획 및 실시계획에 포함돼야 하는 내용, △조성사업구역의 지정‧고시, △과태료의 부과기준 등의 세부사항이다.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필요한 범정부적 지원과 도심 곳곳을 박람회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박람회 관련시설의 사후활용 방안에 대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최현수 산림청 수목원정원정책과장은 “특별법 시행을 통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정부차원의 법적 지원 기반이 마련됐다.”며,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계기로 국내 정원박람회의 질적 향상과 정원산업을 활성화하고 지역별 정원 도시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체계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장 조감도


울산광역시 태화강 국가정원 무지개분수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포천 한우와 한탄강의 가을, 제14회 포천한우축제 마무리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사)전국한우협회 포천시지부와 함께 개최한 '제14회 포천한우축제'에 이틀간 2만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축제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포천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열렸다. 포천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축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한탄강의 자연경관과 연계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의 중심인 한우 할인판매장과 구이존에는 많은 방문객이 몰렸다. 방문객들은 품질 좋은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현장에서 직접 맛보며 포천한우의 맛과 품질을 체험했다. 한돈 시식과 우유·유제품 판매, 계란 시식 등 축산물 소비촉진 행사와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도 함께 진행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한우 사진전, 송아지 먹이주기, 코뚜레 만들기, 우유 빨리 마시기, 어린이 그림 그리기, 계란 꾸러미 만들기, 추억 만들기 사진관, 어린이 공기 놀이터, 승마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와 가족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특설무대에서는 허찬미, 한강, 서지오, 장진호, 아리현, 쏘근부부, 양파 등 인기 초청가수의 공연이 이어졌다. 레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밀양시, 추석 연휴 가족 나들이 명소 5곳 추천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관내 대표 명소 5곳을 선정해 추천했다. 이번 추천 명소는 국보 영남루 및 영남루 별빛정원, 얼음골 신비테마관, 위양지, 표충사, 용두산 생태공원이다. 밀양의 유서 깊은 자연·역사 자원에 최근 개장한 신규 시설을 더해 산책, 전시·체험, 야간 관람 등 다채로운 일정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지난 8월 개관한 얼음골 신비테마관과 시범 운영 중인 영남루 별빛정원이 새롭게 더해져, 기존 명소와 연계한 가족 단위 나들이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 영남루 및 영남루 별빛정원(주·야간 연계 코스)밀양강변에 자리한 국보 영남루는 밀양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명소다. 누각에 오르면 탁 트인 밀양강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강변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걷기에도 좋다. 해가 진 뒤에는 인근에 시범 운영 중인 영남루 별빛정원을 찾아 밀양강과 어우러진 화려한 야경을 함께 둘러보는 일정을 추천한다. △ 얼음골 신비테마관(가족 단위 전시·체험 공간)지난 8월 개관한 얼음골 신비테마관은 복합 전시·체험시설이다. 여름철에도 얼음이 어는 얼음골의 신비로운 자연현상을 다채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