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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경기도 상반기 지방세 특별징수대책 평가 ‘우수상’

가상자산 압류·가택수색 등 전 분야 우수 성과…공정한 조세 행정 인정받아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지방세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체납액 규모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눠 ▲체납액 정리 ▲가상자산 체납처분 ▲가택수색 ▲고액체납자 실태조사 ▲금융정보활용 등 5개 분야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안양시는 3그룹에서 전 분야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안양시는 가상자산 압류 처분과 가택수색을 통한 현장 중심 체납징수 활동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체납자의 가상자산을 정밀 분석해 체계적인 압류를 추진하고, 은닉재산 추적과 가택수색을 병행하는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쳐 올해 상반기에 체납세 약 110억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이 확인된 체납자는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지원, 통합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 상반기에 총 21명을 관련 부서에 연계하여 체납으로 인한 생활고가 심화되지 않도록 지원했다.

이와 함께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모바일 체납안내문 발송,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징수, 지방세 체납관리단 운영 등 차별화된 징수 시책을 추진해 성실납세 문화 정착과 체납세 조기 정리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상 수상은 체납징수를 위한 안양시의 적극적인 노력과 현장 중심 행정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가운데 공정하고 선제적인 징수활동을 통해 자주재원 확충과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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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제7회 섬의 날 행사 성황리에 마쳐
‘제7회 섬의 날’ 행사가 8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려 6만여 명이 찾는 등 큰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여수시와 행정안전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낭만 충전, 섬’을 주제로 우리나라 섬의 자연과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섬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 기념식에는 서영학 여수시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 주재현 여수시의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행사의 성공을 기원했다. 기념식 콘서트에는 하현우, 아이칠린, 리센느, 김용빈 등이 출연했으며,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개방송과 이찬원, 안성훈, 뮤지컬 싱어즈, 임지훈이 함께한 낭만 충전 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다. 행사 기간에는 섬 주민 런치쇼, 섬 주민 트롯대전, 섬 체험 유랑단 등 섬 주민을 위한 프로그램과 함께 섬 홍보·체험관, 전시·체험 프로그램, 포토존, 백섬백길 걷기(금오도, 개도, 하화도), 어린이 섬 그림 그리기대회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폐막식에서는 서영학 여수시장이 박천수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에게 섬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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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경기도 재정 적자 메우려 각 시·군의 법인지방소득세 가져가선 안돼…세출 구조조정부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일 OBS 라디오 ‘김준호의 굿모닝 OBS’에 출연해 경기도가 재정 적자를 메우려 31개 시·군의 법인지방소득세 절반을 공동 세원화하겠다는 계획은 각 시·군의 반발에 부닥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4일부터 8일까지 우호 도시인 베트남 다낭시를 방문해 시가 공적 개발 원조 사업으로 건립한 스마트 도서관의 운영 현황을 둘러보고, 현지에서 ‘AI 성장과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주제로 열린 ‘한국과의 만남’ 콘퍼런스에서 시의 반도체 프로젝트와 인공지능(AI) 활용 정책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용인을 대학 연극의 메카로 자리 잡게 한 소식과 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한 자활 근로사업의 우수한 성과로 전국 지자체로부터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도 상세히 소개했다. 경기도의 법인지방소득세 공동 세원화 문제에 대한 의견을 묻는 사회자에게 이 시장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재정 적자 7조 원을 이야기하면서 비상 상황이라고 했는데 그 채무의 성격과 상환 기간을 상세히 따져봐야 한다”며 “경기도가 민선 7기와 8기 때부터 현금성 지원 사업들을 많이 해서 재정 상황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