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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보전원, 4,489개 기관 대상 ‘2026년 환경교육 실태조사’ 실시

7월 31일부터 8월 31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 진행
환경교육 정책 수립 및 제도 개선 위한 기초 통계자료로 활용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7월 3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국 4,489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환경교육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환경교육 실태조사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30조에 따라 전국의 환경교육 추진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며, 2024년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됐다. 조사 결과는 환경교육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사회환경교육기관 △유아교육기관 △초·중·고등학교 등 전국 4,489개 기관으로, 유형과 모집단 규모 등을 고려해 전수조사와 표본조사를 병행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각 기관이 2025년 추진한 환경교육 현황을 파악한다. 주요 조사 항목은 △관련 법령·계획 수립 현황 △조직·인력 운영 현황 △환경교육 사업 및 예산 △환경교육시설 운영 현황 △교보재 운영 실태 △거버넌스 운영 현황 등이다.

조사는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분석을 거쳐 2027년 2월 국가환경교육센터 누리집과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경미 국가환경교육센터장은 “이번 실태조사는 우리나라 환경교육의 현주소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조사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대상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26 환경교육 실태조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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