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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수산

해양환경공단, ‘AI·데이터 서포터즈’ 성료…공공데이터 활용 문화 확산

4개 공공기관 공동 추진을 통한 공공데이터 홍보 및 기관 간 협력 강화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지난 29일 워크토크 광화문에서 창업진흥원,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공동으로 추진한 ‘AI·데이터 서포터즈’ 수료식을 개최하고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AI·데이터 서포터즈’는 대학(원)생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활동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공공데이터 활용을 활성화하고 국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4개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됐으며, 총 131명의 지원자 가운데 12명이 최종 선발돼 활동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개인미션과 팀미션을 수행해 공공데이터의 가치와 활용 사례를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알리는 활동을 펼쳤다.

해양환경공단 소속 서포터즈는 개인·팀 미션 4건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공공데이터를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다양한 활용 아이디어를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용석 이사장은 “AI·데이터 서포터즈는 공공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널리 알리고,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었다”며 “앞으로도 공공데이터의 개방과 활용을 확대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하고,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활성화를 통해 국민 중심의 데이터 활용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해양환경공단은 29일 워크토크 광화문에서 창업진흥원,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공동으로 추진한 ‘AI·데이터 서포터즈’ 수료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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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와 격식은 버린다” 민선 9기 양주시, ‘실용·소통’ 중심 행정 대전환 시동
행정의 본질은 시민의 삶을 이롭게 하는 데 있다. 하지만 공직사회에서는 정책의 실행보다 이를 포장하기 위한 ‘보고용 문서’ 작성과 수직적인 의사결정 구조에 지나치게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다는 지적이 늘 존재해 왔다. 행정 내부의 체질을 바꾸지 않고서는 급변하는 지방자치 시대에 시민이 진정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양주시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민주권 대전환, 경기북부 중심 양주’라는 비전을 내걸고 대대적인 행정 방식 개선에 나섰다. 핵심은 공직사회 내부에 깊게 박혀 있던 형식주의와 불필요한 규제를 타파하고, 실질적인 협업과 소통이 가능한 ‘효율 중심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정치적 구호나 일시적인 보여주기식 이벤트에 머물지 않고, 회의 체계부터 수평적 조직문화에 이르기까지 공직 체질 자체를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있는 양주시의 행정 변화를 짚어본다. ■ 변화의 첫 걸음, 회의 문화의 대전환민선 9기 양주시가 출범과 동시에 시정을 이끄는 양대 축인 의사결정 회의 체계를 전면 개편하며 과감한 행정 혁신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핵심 골자는 ‘실국소장 회의’와 ‘전체 간부회의’의 실용적인 운영이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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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우주항공청과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축 협력 강화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7일 도청에서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가 노경원 우주항공청 차장과 면담하고, 우주항공 산업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일웅 행정부지사는 우주항공청의 초대 차장으로서 신설 조직의 성공적인 안착과 국가 우주항공정책의 기틀 마련에 힘써 온 노경원 차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축’을 위한 도의 핵심과제를 설명하고, 우주항공청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항은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경남 설립 ▲차세대 민항기 국제공동개발 및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사업에 경남기업 참여 확대 ▲2026 사천에어쇼 우주항공방위산업전에 우주항공청 참여 ▲우주항공청 청사 적기 건립 등이다. 경남도는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육성 전략’의 구체적 실행과 국가 우주항공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항공·위성 제조 거점 조성, 우주항공 소·부·장 산업 육성 등 정부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산업 육성 전주기를 전담할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을 설립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고 산·학·연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국내 최대 우주항공산업 집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