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9 (일)

  • 맑음동두천 22.2℃
  • 구름많음강릉 22.4℃
  • 맑음서울 25.7℃
  • 구름많음대전 27.4℃
  • 구름많음대구 26.6℃
  • 구름많음울산 26.3℃
  • 흐림광주 29.1℃
  • 구름많음부산 28.3℃
  • 흐림고창 ℃
  • 흐림제주 29.3℃
  • 맑음강화 23.2℃
  • 흐림보은 23.5℃
  • 흐림금산 26.4℃
  • 흐림강진군 29.4℃
  • 구름많음경주시 25.3℃
  • 흐림거제 28.7℃
기상청 제공

성남시, 폴란드 브로츠와프시와 청소년 국제교류 협력 확대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브로츠와프시와 청소년활동 분야 업무협약 체결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이 폴란드 브로츠와프시와 청소년활동 분야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1일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와 마르친 미에진스키 브로츠와프시 교육국 부국장이 체결했으며, 청소년 국제교류와 교육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국제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국제청소년컨퍼런스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하며 청소년 정책과 활동 분야의 우수사례를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과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7월 19일부터 22일까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열린 ‘제5회 국제청소년컨퍼런스 in 성남’을 계기로 마련됐다. 컨퍼런스에는 미국, 폴란드, 중국, 인도네시아 등 6개국 11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문화와 정책을 공유하고 교류했으며, 성남시 자매·우호도시 청소년들도 함께 참여해 도시 간 우호와 국제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브로츠와프시는 성남시와 활발한 국제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도시다. 성남시는 2024년 브로츠와프시와 국제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에는 브로츠와프시 대표단의 성남 방문과 성남산업진흥원-브로츠와프시 광역개발청 간 경제협력 업무협약을 추진하는 등 문화·경제 분야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22일 오전 9시 30분 시청 집무실에서 브로츠와프시 대표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성남시를 방문해 주신 브로츠와프시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산업도시로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 청소년 정책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며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과의 청소년활동 분야 국제교류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브로츠와프시와의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고, 청소년 분야를 넘어 다양한 분야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보고서와 격식은 버린다” 민선 9기 양주시, ‘실용·소통’ 중심 행정 대전환 시동
행정의 본질은 시민의 삶을 이롭게 하는 데 있다. 하지만 공직사회에서는 정책의 실행보다 이를 포장하기 위한 ‘보고용 문서’ 작성과 수직적인 의사결정 구조에 지나치게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다는 지적이 늘 존재해 왔다. 행정 내부의 체질을 바꾸지 않고서는 급변하는 지방자치 시대에 시민이 진정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양주시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민주권 대전환, 경기북부 중심 양주’라는 비전을 내걸고 대대적인 행정 방식 개선에 나섰다. 핵심은 공직사회 내부에 깊게 박혀 있던 형식주의와 불필요한 규제를 타파하고, 실질적인 협업과 소통이 가능한 ‘효율 중심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정치적 구호나 일시적인 보여주기식 이벤트에 머물지 않고, 회의 체계부터 수평적 조직문화에 이르기까지 공직 체질 자체를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있는 양주시의 행정 변화를 짚어본다. ■ 변화의 첫 걸음, 회의 문화의 대전환민선 9기 양주시가 출범과 동시에 시정을 이끄는 양대 축인 의사결정 회의 체계를 전면 개편하며 과감한 행정 혁신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핵심 골자는 ‘실국소장 회의’와 ‘전체 간부회의’의 실용적인 운영이다. 시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경남도, 우주항공청과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축 협력 강화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7일 도청에서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가 노경원 우주항공청 차장과 면담하고, 우주항공 산업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일웅 행정부지사는 우주항공청의 초대 차장으로서 신설 조직의 성공적인 안착과 국가 우주항공정책의 기틀 마련에 힘써 온 노경원 차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축’을 위한 도의 핵심과제를 설명하고, 우주항공청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항은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경남 설립 ▲차세대 민항기 국제공동개발 및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사업에 경남기업 참여 확대 ▲2026 사천에어쇼 우주항공방위산업전에 우주항공청 참여 ▲우주항공청 청사 적기 건립 등이다. 경남도는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육성 전략’의 구체적 실행과 국가 우주항공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항공·위성 제조 거점 조성, 우주항공 소·부·장 산업 육성 등 정부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산업 육성 전주기를 전담할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을 설립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고 산·학·연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국내 최대 우주항공산업 집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