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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50여 일 앞둔 섬박람회… 5대 실천운동으로 여수가 뛴다!

무더위도 막지 못한 여수시민의 섬박람회 성공 개최 의지

여수시(시장 서영학)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범시민적 성공 개최 의지를 결집하기 위한 대규모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는 지난 15일 중앙동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시민운동 실천본부 위원과 유관단체 회원, 시민 등 7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 르네상스 다함께 5대 실천 시민운동 7월 중점 실천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기반을 다지고 시민 중심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도풍물팀의 식전 공연과 섬박람회 공식 홍보영상을 상영으로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본행사에서는 친절·질서·청결·봉사·환경 등 5대 실천 분야를 대표하는 시민대표 5명이 성공 개최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어 중앙동 로터리 5개 축에서 대형 실천 현수막을 동시에 펼치고 수건 응원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성공 개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날 행사는 30℃를 웃도는 무더위에 대비해 철저한 안전대책 아래 진행됐다. 시는 행사장 곳곳에 생수를 비치하고 여수소방서와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보건소 구급차를 상시 대기시키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강용명 시민운동 실천본부 협의회장은 “30도를 웃도는 날씨에도 시민들의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향한 열정은 더욱 뜨거웠다”라며, “남은 기간 동안 여수의 얼굴이자 홍보대사라는 자부심으로 시민운동의 역량을 현장에서 아낌없이 보여주자”고 전했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끝까지 함께하며 결의를 다져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이처럼 한마음으로 뭉치는 시민들의 힘이 바로 섬박람회를 성공으로 이끄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돌산 진모지구와 관내 도서지역을 포함 여수시 전역에서 개최된다. 시는 남은 기간 27개 읍면동 실천본부를 중심으로 5대 실천운동을 이어가며 손님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범시민적 성공 개최 의지를 결집하기 위한 대규모 캠페인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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