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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식품

용인특례시, 서울 ‘서로장터’ 참여 희망 농가 수요 조사

- 7월 13일부터 22일까지 접수...서울 주요 행사 상시참여 기반 마련-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3일부터 22일까지 ‘서로장터’에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한다.

이번 수요조사는 서울시의 2026년 하반기 서로장터 참여 지자체 선정에 앞서 추진되며, 시는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시에 참여를 신청할 계획이다.

서로장터는 서울시 대표 행사와 연계해 운영되는 직거래장터다.

올 하반기는 9~10월 책읽는광장(서울광장),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잠수교),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울숲) 등 3개 행사에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용인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을 직접 생산하거나 가공하는 농업인 또는 생산자단체다.

가공품은 생산물책임보험 가입이 필수이며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활용한 제품을 우선 선정한다.

행사 방문객 특성을 고려해 휴대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거나 소포장 형태로 구매할 수 있는 품목을 우대할 방침이다.

시청 농업정책과나 처인구 산업과, 기흥‧수지는 산업환경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전자우편(dim1204@korea.kr)으로 제출도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농업정책과 농식품유통팀(031-6193-3208)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가 용인을 참여 지자체로 선정하면 시는 별도 심사를 통해 참여 농가를 확정하고, 온라인 사전교육 등을 한 뒤 행사 일정에 맞춰 장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서울시 주요 행사와 연계한 서로장터는 용인 농특산물의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우수한 지역 농가와 가공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서울광장에서 열린 ‘책읽는 서울광장’ 행사에 마음이가, 아토양조장, 태양굼벵이&누룽지, 용인청정팜, 제이앤제이브루어리 등이 참여해 약 1000만 원의 판매 실적을 거뒀다. 6월에는 잠수교 뚜벅뚜벅축제에도 참여해 용인의 우수한 농산물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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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경기도 재정 적자 메우려 각 시·군의 법인지방소득세 가져가선 안돼…세출 구조조정부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일 OBS 라디오 ‘김준호의 굿모닝 OBS’에 출연해 경기도가 재정 적자를 메우려 31개 시·군의 법인지방소득세 절반을 공동 세원화하겠다는 계획은 각 시·군의 반발에 부닥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4일부터 8일까지 우호 도시인 베트남 다낭시를 방문해 시가 공적 개발 원조 사업으로 건립한 스마트 도서관의 운영 현황을 둘러보고, 현지에서 ‘AI 성장과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주제로 열린 ‘한국과의 만남’ 콘퍼런스에서 시의 반도체 프로젝트와 인공지능(AI) 활용 정책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용인을 대학 연극의 메카로 자리 잡게 한 소식과 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한 자활 근로사업의 우수한 성과로 전국 지자체로부터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도 상세히 소개했다. 경기도의 법인지방소득세 공동 세원화 문제에 대한 의견을 묻는 사회자에게 이 시장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재정 적자 7조 원을 이야기하면서 비상 상황이라고 했는데 그 채무의 성격과 상환 기간을 상세히 따져봐야 한다”며 “경기도가 민선 7기와 8기 때부터 현금성 지원 사업들을 많이 해서 재정 상황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