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0 (금)

  • 흐림동두천 26.8℃
  • 흐림강릉 29.1℃
  • 흐림서울 27.2℃
  • 구름많음대전 32.9℃
  • 맑음대구 33.6℃
  • 맑음울산 31.6℃
  • 맑음광주 31.4℃
  • 맑음부산 30.5℃
  • 맑음고창 32.0℃
  • 맑음제주 31.8℃
  • 흐림강화 26.7℃
  • 구름많음보은 30.3℃
  • 구름많음금산 32.8℃
  • 구름많음강진군 28.9℃
  • 맑음경주시 34.9℃
  • 흐림거제 29.4℃
기상청 제공

한강유역환경청, 산업단지 ‘환경영향평가 협의사업장’ 특별점검 결과 11건 적발

위반업체에 대해 고발, 과태료 부과 및 이행조치명령 요청 등 후속조치 예정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이승환)은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수도권 산업단지 27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11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 당초 점검대상 29개 산업단지 중 중복 적용 1개소 및 2개 사업을 1개 사업으로 통합한 1개소를 제외하여 최종 27개 산업단지를 점검

이번 점검은 산업단지 내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적정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5월 15일부터 6월 12일까지 승인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서면점검을 실시한 후 6월 22일부터 6월 30일까지 승인기관과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10개 사업장에서 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상 입주제한업종 미기재 등 협의내용 미준수(8건), 변경협의 절차 미이행(1건), 운영시 사후환경영향조사 미실시(2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되었다.

이번에 적발된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승인기관을 통한 이행조치명령 요청,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하고 고발 사항은 수사의뢰하는 등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은 개발사업으로 인한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정된 이행 기준”이라며,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단호히 조치하여 환경영향평가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업단지 사후관리 특별점검 결과

□ 점검 개요
 ○ (점검기간) 2026.5.15.∼6.30.
   - (서면/현장) 2026.5.15.∼6.12. / 2026.6.22.∼6.30.
 ○ (점검대상) 산업단지 총 27개소
 ○ (점검방식) 서면점검 및 승인기관 합동 현장점검

□ 점검 결과
 ○ 관내 산업단지 27개소 점검, 10개소(11건, 중복위반 1개소 포함) 적발
(개소, 건)

   * 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상 입주제한업종을 협의내용과 다르게 반영

□ 향후 계획
 ○ (협의내용 미준수) 이행조치명령 요청(→승인기관)
 ○ (변경협의 미이행) 과태료(1,000만원) 부과(→사업자)
 ○ (사후환경영향조사 미실시) 수사의뢰(→환경감시단)


위반사업장 조치계획

□ 위반현황


□ 평가 협의사업별 위반사항



점검 현장 사진


한강유역환경청과 승인기관 담당자들이 지난 6월 30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산업단지에서 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등 관련 서류를 확인하고 있다.


한강유역환경청과 승인기관 담당자들이 지난 6월 25일, 경기도 파주시 소재 산업단지에서 관련 서류를 확인하고 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남양주시 다산1동,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지역복지 새 도약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10일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 문길모)에서 제6기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장 전수식과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6기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위원들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6기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7명에게 위촉장을 전수하고, 제5기 협의체 활동에 기여한 민간위원장과 총무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협의체 운영 현황과 역할을 공유하고, 향후 2년간 제6기 협의체를 이끌 민간위원장과 임원을 선출했다.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혹서기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사업’ 추진안을 심의했다. 협의체는 취약계층 80가구를 대상으로 삼계탕과 여름나기 용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문길모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이 미처 살피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 든든한 민관 협력의 중심축”이라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모두가 함께 나누고 돌보는 따뜻한 다산1동을 만들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