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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해외 선진문화 탐방’ 사전설명회 개최

- 영국 프랑스 명문대학 탐방·세계적 명소 견학 나서 -
- 글로벌 교육환경 이해…창의적 사고·도전정신 함양 -

진주시는 지난 3일 진주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우수 학생 여름방학 해외 선진문화 탐방’에 참가하는 장학생과 학부모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장학생들의 안전한 탐방 준비와 해외의 선진 교육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학 증서 배부 ▲탐방 일정 ▲준비 사항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장학생은 관내 고교생 가운데 진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직전 학기 성적이 상위 7% 이내인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발했으며, 지난 4월 ‘진주시 미래세대 행복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52명을 선정했다. 탐방에 필요한 경비는 진주시 미래세대 행복 기금에서 전액 지원한다.

선발된 장학생은 A조와 B조로 나눠 A조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B조는 22일부터 31일까지 8박 10일 일정으로 영국과 프랑스를 방문한다. 

탐방 기간에는 영국의 옥스퍼드대학교와 케임브리지대학교, 프랑스의 소르본대학교와 파리7대학을 방문해 현지 재학생과 함께 캠퍼스를 둘러보며 대학 생활을 체험하고, 현지 교수의 특강으로 글로벌 교육환경과 미래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힐 예정이다.

또한 대영박물관, 내셔널갤러리, 루브르박물관, 유네스코 본부, 르부르제 항공우주박물관, 그리니치 천문대, 대한민국임시정부 주파리대표부 등 역사·문화·과학 분야의 세계적인 명소를 방문해 세계 문화유산과 국제기구의 역할, 첨단 과학기술의 발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이번 탐방으로 학생들은 세계적인 교육환경과 다양한 문화·역사 현장을 경험하며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 창의적 사고와 도전 정신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장학생들이 이번 탐방을 통해 세계를 무대로 더 큰 꿈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와 교육 환경을 경험하며 넓은 시야와 글로벌 역량을 갖추게 되기를 바란다”라며 “무엇보다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모든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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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의정부시협의회, 의견수렴 간담회 및 ‘2026 찾아가는 통일퀴즈 원정대’ 개최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7월 7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정부시협의회(협의회장 최백운)가 시청과 녹양중학교에서 자문위원 의견수렴 간담회 및 ‘2026 찾아가는 통일퀴즈 원정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방용승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을 비롯해 민주평통 대행기관장인 김원기 시장, 이재강 국회의원,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의회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화통일 활동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녹양중학교로 이동해 ‘2026 찾아가는 통일퀴즈 원정대’에 참가한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 찾아가는 통일퀴즈 원정대’는 녹양중학교 체육관에서 전교생과 교사,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통일 유퀴즈, 청소년 통일 찬반토론, ‘나에게 통일이란?’ 발표, 통일 골든벨, 장기자랑 등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과 토론을 통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공감대를 넓혔다. 최백운 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의정부시협의회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