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2 (수)

  • 흐림동두천 27.5℃
  • 구름많음강릉 30.3℃
  • 천둥번개서울 26.0℃
  • 구름많음대전 31.2℃
  • 구름많음대구 33.2℃
  • 맑음울산 33.6℃
  • 구름많음광주 30.6℃
  • 맑음부산 30.8℃
  • 구름많음고창 28.0℃
  • 맑음제주 32.4℃
  • 흐림강화 25.6℃
  • 구름많음보은 29.0℃
  • 구름많음금산 31.6℃
  • 구름많음강진군 30.7℃
  • 맑음경주시 35.4℃
  • 맑음거제 29.3℃
기상청 제공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제39주년 6·10 민주항쟁 경기도기념식’에서 “민주주의는 끊임없는 관심과 참여로 지켜내야 할 소중한 가치” 강조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이 10일 수원 빛누리아트홀에서 열린 「제39주년 6·10 민주항쟁 경기도기념식」에 참석해 민주화운동 유공자와 유가족, 도민들과 함께 6월 민주항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주의 가치 계승 의지를 밝혔다.

정윤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1987년 6월, 학생과 직장인, 상인과 주부 등 모든 국민이 각자의 자리에서 민주주의를 외쳤고, 그 연대와 참여가 대통령 직선제 개헌이라는 역사적 성과를 이끌어냈다”라며 “6월 항쟁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의 위대한 전환점이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39년 전 선배들이 피와 땀으로 쟁취한 민주주의는 저절로 지켜지는 것이 아니다”라며 “대화와 타협보다 갈등과 대립이 앞서고, 상식보다 진영논리가 우선되는 현실 속에서 민주주의의 가치를 다시 되새겨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민주주의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완성된다”라며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고 함께 해법을 찾으려는 노력이야말로 민주주의의 본질”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경기도의회 역시 도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상식과 정의가 바로 서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라며 「경기도 민주화운동 관련자 예우 및 지원 조례」를 바탕으로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수당 및 생활지원금 지급, 민주화운동 기념사업 지원, 민주화운동 관련자 묘지관리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에 걸맞은 예우를 다하기 위해 힘써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민주주의 실현과 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해 경기도의회가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정윤경 부의장은 “39년 전 오늘, 선배들이 보여준 용기와 연대의 정신은 오늘날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민주주의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오늘 기념식이 6월 민주항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더욱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은 사단법인 수원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가 주최하였으며, 수원시 백혜련·염태영·김준혁 국회의원,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민주화운동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성남시, 폴란드 브로츠와프시와 청소년 국제교류 협력 확대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이 폴란드 브로츠와프시와 청소년활동 분야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1일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와 마르친 미에진스키 브로츠와프시 교육국 부국장이 체결했으며, 청소년 국제교류와 교육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국제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국제청소년컨퍼런스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하며 청소년 정책과 활동 분야의 우수사례를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과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7월 19일부터 22일까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열린 ‘제5회 국제청소년컨퍼런스 in 성남’을 계기로 마련됐다. 컨퍼런스에는 미국, 폴란드, 중국, 인도네시아 등 6개국 11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문화와 정책을 공유하고 교류했으며, 성남시 자매·우호도시 청소년들도 함께 참여해 도시 간 우호와 국제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브로츠와프시는 성남시와 활발한 국제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도시다. 성남시는 2024년 브로츠와프시와 국제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에는 브로츠와프시 대표단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통장연합회와 ‘현장소통’ 첫걸음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지난 7월 21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고양시 통장 연합 간담회’를 열고, 민생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통장과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진경선 통장연합회장, 3개 구 통장협의회장, 44개 동 통장회장 등이 참석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이 자리는 행정 최일선에서 시정 홍보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애쓰는 통장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진솔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민경선 고양시장은 “언제나 주민 가까이에서 헌신하시는 통장회장님들과 민선 9기의 첫걸음을 함께하게 돼 무척 든든하다”며 통장단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시장실 1층 이전, 시장 직통문자 서비스 구축 등 민선 9기 고양시가 지향하는 ‘시민 중심 소통 행정’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또 행정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통장단의 역할을 강조하며 지역 발전과 시정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민 시장은 “시민의 진솔한 목소리가 고양을 변화시킬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통장님들은 물론, 더 많은 주민들과 더 가까이에서 편하게 소통하고 현장의 의견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