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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포천시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경제총조사는 주요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다.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포천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 중인 모든 사업체다.

조사 항목은 종사자 수, 매출액 등 12개 공통항목과 디지털 플랫폼 거래, 무인 주문기(키오스크) 도입, 인공지능 활용 여부 등 시대 변화를 반영한 특성항목을 포함해 총 38개로 구성됐다.

조사는 사업체의 상황에 맞춰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방문 면접조사와 비대면 스마트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방문 면접조사를 기본으로 하며, 방문 응답이 어렵거나 바쁜 사업체를 위해 온라인, 이메일, 팩스 등을 활용한 비대면 스마트조사도 함께 운영한다.

시는 성공적인 조사를 위해 지난 5월 조사관리자와 현장 조사요원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 및 통합 지침 교육을 완료했다. 또한 조사 과정에서 사업체의 응답 편의를 높이고 안전하고 체계적인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철저히 보장되며,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는 소상공인 지원과 미래산업 육성 등 포천시 맞춤형 지역경제 정책을 수립하는 핵심 기반이 된다”며 “정확한 통계가 포천시 발전의 나침반이 되는 만큼 관내 사업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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