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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참여형 친환경 나눔 장터 ‘여수벼룩시장’ 6월 13일 개장

여름을 앞두고 거북선공원서 개최… 판매·체험·나눔 한자리에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오는 13일 거북선공원 잔디광장에서 ‘제3차 여수 벼룩시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벼룩시장은 시민들이 직접 판매자로 참여해 가정 내 불용 물품을 판매·교환하는 시민 참여형 행사로, 자원 재활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 나눔 장터이다. 단, 행사 취지 및 건전성·안전성에 부적합한 물품과 식품류는 판매에서 제외된다.

이번 행사에는 곤약젤리 만들기, 여름맞이 천연 모기퇴치제 만들기, 우주 사진을 활용한 감성 레진 공예, 청바지를 활용한 리사이클링 리본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함께 자원순환가게도 운영될 예정이다.

판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여수시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접수하거나 팩스(061-659-5816)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판매 후 남은 물품은 아름다운가게에 자유롭게 기부할 수 있다.

6월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야외에서 진행되는 만큼 참가자들은 모자, 양산, 선크림 등 자외선 차단용품과 충분한 물이나 음료를 준비할 것을 권장한다.

한편, 벼룩시장은 7~8월 하절기를 제외하고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지정된 토요일에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여수시는 벼룩시장 운영 장소 확대를 위한 시민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시민 의견을 반영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네이버 폼 참여 링크 및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벼룩시장이 시민 간 소통과 나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해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이용 편의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시민 수요조사 참여 : https://naver.me/F055YAkK




▲ 2026년 제3차 여수벼룩시장 개장 안내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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