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2일 선거 유세 중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일대 지하차도 상수도관 파열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기흥구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신속 대응을 당부했다.
이날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에서는 오전 9시 20분께 기흥구 보라동 539-9 일원 지방도 315호선 지하차도 및 하갈교 확장공사 현장에서 상수도관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기흥구 공세·지곡·보라·고매동 등 총 6개 동에 사는 2만여 세대와 상가 수도가 단수되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수돗물 단수가 이뤄졌다는 민원을 보고받은 이상일 후보는 사건 직후 신속하게 복구 작업을 지시하고, 이어 잠시 유세를 멈추고 사고 현장을 찾았다.
이 후보는 관계자에게 관련 상황을 브리핑받고 신속하게 사태 수습에 나서도록 하여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길 당부했다.
이 후보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라며 “기흥구 인근 주민들에게 사고 상황을 전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안전하고 신속하게 복구 작업을 마치도록 하여 용인시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하길 부탁한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현장에서는 단수 사태로 인한 주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8대의 급수 차량을 가동하여 인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현장 관계자는 “복구 작업은 오후 5시 전후에 끝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